1. 안먹겠다고 말해놓고는 나중에 모여서 먹고 있는데 한입만 한입만 하는거 2.긱사에서 혼자 엽떡같은 양많은거?한 번에 다먹을 수 없는거 시켜서 친규들 톡방에 나 ㅇㅇ먹는중이담 하면서 올리면 20-30분 뒤에 쪼르르 올라와서 남았어?̊̈ 나 먹으면 안돼?̊̈ 조금만 먹을게 나 돈없는데 배고파서 그래ㅠㅠ 이러면서 자𓅿𓂭 실컷먹고 열어보면 바닥보임 솔직히 싼것도 아니고 야식으로 또는 담날 먹으려고 산건데 열어보면 바닥보여서 제대로 먹지도 못함 1번 2번은 친구니까 그럴수 있지 생각하면서도 너무 기분나빠 특히2번은 자𓅿𓂭 돈없다면서 피씨방가고 애인이랑 놀러다니고 먹을거 다먹고는 자기돈없다고 쪼르르올라서 자𓅿𓂭 배채우고가는거 특히 몇시간 지난거 안먹음 시킨지 올마 안지나고 원래 내가 빨리먹는 편이라서 꼭 나 다먹고 정리하고 딱 침대누워서 폰 보면 방와서 먹고 잘먹었어 이러고감 떡좋아해서 특히 엽떡시키면 떡만 다골라먹고 오뎅만 남기고 떡 찾으려면 한참걸림 그래서 1번도 거슬리게 됨..꽤씸해져서 3.돈 자잘자잘하게 빌림 솔직히 빨래 돌린다고 천원 씩 ,오백원씩 자잘하게 빌리고 나 빨래돌릴때 양말 같⍤⃝𓂭 돌려도 되내면서 찾아옴 이건 그렇다 치는데 이젠 다같⍤⃝𓂭 술먹고 계산 한번에 먼저하고 돈받는 편인데 각 16000원씩 내야하면 만원주고 나중에 갚을게 ㅠㅠ 이러고 편의점가면 이거 내가 사줄게! 빌린거에소 까자고 하면서 깊콘으로 사주고 별로 먹고 싶지도 않은데 이젠 5000원 빌린거 갚을생각도 없는듯 한번도 아니고 3번째여; 4. 내연애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데 나서서 뭐라함 친구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근데 지도 맨날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사귀면서 내가 싸우고 연락 잠깐 안할때는 걍 헤어지라고 뭐라뭐라하면서 지가 싸우고 와서 해어지라하면 왜 헤어지라 하냐고 어쩌고 저쩌고 5. 남 한텐 재촉하면서 자𓅿𓂭 한테 재촉하면 정색하면서 뭐라함 6. 훈수 엄청 둠 친구고 처음에 걔도 나 믿고 비밀 말해주고 소수과여서 피할수도 없어서 그냥 지내고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니다 에효 여기에 라도 털어놓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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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먹고 입술 까매진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