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외가 쪽 다 여유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풍족하게 자랐고 엄청 감사한데
아빠한테 사랑 받는 애들이 너무 부러워...
나 외동딸인데 어렸을 때부터 아빠한테 심하게 맞으면서 커서 지금은 따로 살긴 하는데 엄마도 자주 못 보고,..
친구들이 뻔히 내 집안형편 다 아니까 이런 소리하면 배부른 소리라는 듯이 말하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냥 뉘앙스로 다 느껴져서
누구한테 제대로 털어놓은적도 없음....
가끔 막 아빠랑 데이트하구.. 아빠가 편지 써주고 셀카 찍는 친구들 보면 참 부러움..
나는 그런 사랑까지도 안 바라고 안 때렸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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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이수랑 변우석이랑 친구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