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가 화목인데 갑자기 오늘 잡혀버리는 바람에 친구 둘이 석식 신청을 안해가지고 떡볶이 먹자고 내가 장난식으로 의견 냈는데 나를 제외하고 둘이 가기로 막 하더라고 (나는 석식먹을 친구가 있었어!) 그래서 나도 장난으로 따라갔지 진짜 갈 생각은 아니고 그냥 배웅 겸 장난으로 근데 갑자기 한명이 너 진짜 오게? 진짜 와? 이러는데 좀 정색하고 그러는거로 느껴져서 난 걔네가 내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 뒷담하려했는데 내가 따라와서 그러나..? 싶고 그래서 서운했는데 그걸 티내기가 좀 그래서 그냥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장난을 계획했거든? 애들이랑 해서 ㅇㅇ이가 많이 울었다 어쩌구 그러면서 장난쳤는데 정색하면서 말한 친구가 떡볶이 2인분 산거를 엄청 급하게 먹었나보더라구..속 안좋다 그러는데 속 안좋은건 사실 잘 모르겠지만..나중에 그냥 과자나 그런거 사주면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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