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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1/30) 게시물이에요
믿었던 사람한테 엄마없다는 말 나한테 동정심유발하려고 하는 거냐는 이야기듣고 충격받아서 울면서 친구한테 이야기했는데 돌아온 대답이 제목이랑 그래도 니보다 힘든애많다 너네 아빠덕분에 부유하게 살았잖아 밥 하루하루 벌어먹는애들도 많다. 나는 사실 니 이야기 공감 못하겠다 이렇게 왔음 ㅋㅋㅋ 나는 동정심 이야기 듣자마자 집와서 울고 정신놓고 자해하고 난리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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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저것들이...나한테 데려와 싹 다 딱밤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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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슨 말을 저렇게 해? 아버지가 벌어주시는 돈이랑 어머니랑 같나? 어머니를 잃으면서 쓰니가 잃었을 것들은 생각도 못하고 저러네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백퍼 자기들은 쓰니 위로해주기 싫어서 저러는거야 왜저러는지 몰라도 진짜 못됐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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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나는 엄마 없다는걸로 위로받을 생각 없었거든..그냥 어떤얘기하다가 나온건데.. 엄마 없는 애라는 말 듣기싫어서 번듯하게 자랄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는데 한순간에 무너진것같아 아버지가 잘산다해도 내돈도 아니고 나 고딩때부터 알바를 쉬어본적 없고 겨울에 패딩 안사주셔서 후리스입고 다녔고 휴대폰도 맨날 공기계쓰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아빠가 부자잖아 이 이야기야 근데 그걸 제일 잘아는 친구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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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마짚)후...친구가 질투라도 하나 여하튼 쓰니가 믿는 만큼 친구가 쓰니를 믿는 건 아닌듯 하다 최대한 빨리 손절하라는 조상님의 계시일지도 몰라 아오 본문 다시 읽어봐도 화나ㅜㅠㅠㅠㅠ쓰나 못된 말 다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마 저거 뱉는 사람들이 진짜 나쁜게 뭐냐면 자기들은 다 잊는다? 자기들 말로 쓰니가 상처받는거 절대 생각못해 그러니까 빨리 손절하고 멀어지자 그게 답이야 정말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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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되게 긍정적인 애라는 말 많이 듣고 살았는데 어제 이런일 있고 멘탈 나가서 나쁜짓도 했는데 그래도 정신 조금 잡아서 나를 안좋게보는 사람을 거를수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마음 잡고 있어. 내가 하루에 10시간씩 서서 일하고 퇴근하면 기절하고 눈뜨자마자 출근해서 누구한테 이야기도 못했는데 들어주고 같이 공감 해주고 조언해주는 사람 있어서 좋다ㅎㅎ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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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첨부 사진친구라는 애들 워딩 실화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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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친구가 아니였던것같아.. 제목처럼 말한 애가 몇달동안 매일 외롭다 남친만들고싶다 소개시켜달라고 남친없어서 우울하다고 나로썬 공감 못하는 이야기해도 그냥 다 들어줬는데 나는 고작 잘사는 아버지를 둔 대가로 이런 말 들었어 저거보고 얼타서 카톡안보니깐 니가 원하는 대답 아니라서 안보는것같은데 니 얘기 공감 못하겠음ㅋㅋㅋ 하면서 비웃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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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 친구한테는 쓰니한테 공감해줄 만큼의 감정이 남아있진 않은거같다 그리고 솔직히 아버지 경제력 운운할때부터 그 친구는 쓰니라는 사람의 고통이 어디서부터 오는지 감도 못잡고 이해하려는 일말의 노력도 없는 거 같아 마지막 답장 온 거 보니까 자긴 나름대로 팩폭했다 생각하나본데 진짜 친구 난독 아닌가 의심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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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냥 내 고통의 본질을 이해 못하고 하려는 노력이 없는것같아.. 본인이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 모를순 있다고 생각해.. 나는 홀아버지 밑에서 엄마없는 애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맞고 그랬거든. 나는 딸이고 아버지는 바쁘게 일하시고 그래서 어릴때 씻는법도 몰라서 좀 꼬질꼬질했어. 그때 냄새난다는 말 듣고 지금 10년이 넘은 지금까지 그 말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병적으로 씻고 섬유유연제 엄청 넣고향 좋다는건 샴푸 바디워시 향수 다 쓸정도로 나는 아직 그때를 못벗어났어.. 그 친구가 예전에 자기 스스로도 남의 고민을 들을때마다 이해도 못하고 공감도 안된다고 소시오패스같다는 말도 했어서 이때까지 이해많이 했는데 이건 못넘어가겠다... 마지막에도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내가 제일 친한 친구가 고작 이런 답을 했다는거에 충격받은건데 그걸 모르더라 끝까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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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그 와중에 다행인 건 그 친구는 자기 성향을 대략이나마 알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 쓰니가 굳이 그 친구 옆에 두면서까지 스트레스 받고 살 필요는 없다는 거 이제 쓰니도 알 거라고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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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응응 걔가 그런 성향이라서 나에게 상처를 준다면 이젠 이해하는게 아니라 끊어내야될때 인것같아 생각 정리하게 도와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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