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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4
이 글은 6년 전 (2019/11/30) 게시물이에요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냥 약 꼬박꼬박 먹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일같아..근데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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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걍 쉬고있다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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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파서 요양중이라고 그랬어 나는
쉰다고 하면 노는 줄 알길래 짜증나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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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무슨병을 앓고있는지 얘기해줄수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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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정신과는 우울증 불면증 불안감 신체화 섭식문제 같은 걸로 다니는 중인데 외적으로도 통증이랑 천식이랑 이것저것 있었거든 그래서 정신과 얘기는 안하고 보편적인 것들 나열하면서 넘어가고 그랬어 친한 친구들한테는 그냥 솔직하게 말했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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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편적인 것? 어떻게 말했어? 그냥 우울증 불면증 있다고 말한거야? 별로 안친한사람들한테?? 난 진짜 어케 말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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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정신과 외 질환들을 보편적인 것들이라고 표현한 거였어! 나같은 경우는 전신통증이랑 천식이 심해서 일상생활이 어럽다고 둘러댔어 안친한 사람들한테
확실히 우울증 있다고 말해봤자 사람들이 나도 우울하고 나도 힘든데~ 하면서 가볍게 취급하잖아. 무슨 일상생활이랑 병행하면서 앓아도 되는 걸 가지고 엄살 심하게 부리는 사람 취급하고... 말하기 어려운 게 당연해
쓰니도 그냥... 우울하니까 몸이 무겁고 불면증때문에 잠을 못자니까 몸이 깨질 것 같고 그럴테니까 그런 증상만 말하면서 "신경증같지만 정확하게 진단하기는 어렵고 여러 병원 다니는 중인데 아무튼 의사가 푹 쉬는 게 최선이라고 그랬다. 신경과랑 내과에서 약받는 중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어떨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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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고마워 도움이 됐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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