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내가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고 그러네... 일단 어른이 부정한 이유로 아이를 불안하게 하는 거 (친구랑 다퉜는데 친구 엄마가 아이한테 전화해서 너 아주 혼낼 거라고 니 엄마 번호 불러!!!! 다 말할 거고 다 이를 거야!!!! 이런 거=경험담) 도 진짜 비일비재 했던 것 같고... 상황 판단력 흐린 어린 아이는 그저 잘잘못의 구분 같은 것보다 엄마한테 혼날 게 두려워지는 그런 .. 태어나서 처음으로 잘못했어요 봐주세요 안 그럴게요 라는 말을 해봤던 그 내 어린 시절이 너무 안쓰럽다 ㅠㅠ 분명히 내 잘못도 아니었는데..... 진짜 아이한테는 말 한 마디를 해도 더 조심히 해 줘야 된다는 걸 내 유년기 돌이켜보며 느낀다.. 성인이 된 지금도 그 어릴 적 상처들이 생생한 걸 보면 ㅠㅠ 조금 더 잘못하고 조금 더 어리광피워도 될 나이에 너무 일찍 철든 내가 오늘따라 맘 아프네. 성남어린이집 성폭행 글 봐서 그런가.... 정말 어른이든 또래든 성인끼리든 누구든 남한테 상처 주면 안 돼 피해자는 정말 평생을 가슴에 묻고 사니까 ㅠㅠㅠㅠㅠ어휴ㅠㅠ 마음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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