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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7
이 글은 6년 전 (2019/11/30) 게시물이에요
처음 이런 명품 가져보는건데 한 세달됐는데 한번도 안들고 나가섴ㅋㅋㅋㅋ 진심 이정도면 그냥 팔까 싶더라고 그래서 오늘 아빠한테 팔까 싶다고 하니까 왜 묻길래 

 

내가 자주 만나는 친구들은 이런 가방 없어서 들고나가기 뭔가 좀 그렇다니까 그러면 그냥 가짜라고 말하라는거야 

그래서 돈 그만큼 주고 사놓고 굳이 가짜라고 할 필요 있냐니까 

 

아빠도 어떤친구 만날땐 그런다면서 그리고 진짜라해도 가짜라고 생각할 사람은 가짜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이런건 그냥 내 만족으로 드는거라고 

집 앞 피씨방 갈때도 메고 그냥 주구장창 메고 다니라고 하더라 

 

진짜 내 만족으로 하고다닌다는거 듣고 약간 통수 맞은느낌 

 

나는 메고나가고싶을때도 만나는 상대방 생각하고 안들고 나가고 이자리엔 안어울려 이런식으로 따지고 하다보니까 안들게 된건데 

그냥 자기만족으로 쓰라는거 듣고 정말 와닿았담.. 

 

혹시 처음 명품 사거나 나같이 주변 신경 많이 써서 사놓고도 못쓰는 익들 참고될까 싶어서 써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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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버님 말씀 좋으시네...
근데 웬만해서는 결혼식장 같이 어느정도 격식 차리되 꾸미기 좋은? 그런 모임 외에는 안 입고 나가는걸 추천해..
이러나 저러나 뒤에서 얘기나올 수도 있거든(이십대 초반이면 더욱 그런거 같더라 꾸미는데 한창 맛들릴 나이니까 - 내 생각)
남한테 신경 안쓰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에 엄청 신경쓰고, 은근히 까는 사람들이 있더라 나로선 이해할 수 없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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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안 입고 -> 착용 안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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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이거야 나도 내앞에선 안그러고 속으로나 뒤에서 그럴까봐 그런거 걱정되서 못메게 되는..ㅜ 그런거 아니더라도 위화감느껴서 나 만나기 불편해하거나 뭐 등등.. 근데 아빠가 저렇게 말해주니까 위로도 되고 뭔가 한결 맘이 편해진거 같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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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ㄹㅇ안쓰면 차라리 돈되라고 팔고싶어ㅋㅋㅋㅋ우리엄마 맨날 니돈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내돈으로 사는건데 왜 가격으로 고민하냐고 이소리함ㅋㅋㅋㅋㅋ 직원이 엄마보고 딸 잘키웠대ㄱㅋㅋㅋㅋㅋ 나 지갑은 엄청 잘들고다녀서 지갑은 만족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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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안그래도 지갑을 먼저살걸 후회됔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지갑은 잘들수 있을거 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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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지갑은 부피가 작아서 없어지면 ㄹㅇ심쿵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롱패딩 안주머니에 넣어두고 잃어버렸다고 사촌동생이랑 동네 두바퀴돈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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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돈으로 산거 아닌데도 엄청 아끼고 아깝고ㅋㅋㅋ 그래도 지갑은 20대 초반에도 들고다니기 덜 부담스러울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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