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것도 좋지.. 좋은데 근데 그렁거말구 그냥 누가 한번 진심을 담아서 포옥~ 안아줬으면 좋겠구 아니면 앞뒤 다 댕강 잘라먹은 푸념섞인 한마디 내가 툭 던져도 별말 안해주고 베실 웃으면서 포옹한번 해준다거나... 아니면 어디에도 말못하고 속으로만 곪고 곪아서 정말 내가 몇일내로 죽을것같다고 생각하면서도 꾹꾹 어떻게든 버티자 오늘만 버텨 오늘만버텨 이렇게 매일 그날 하루를 버티느라 살아가는 나한테 괜찮아 .. 라고 말해주는 그냥 그정도의 위로있잖아 그냥 이세상에서 어느누구 하나라도 날 알아주는것만같고 날 이해해주는것만 같은 그런느낌의 위로가 필요할땐 어떻게해? 필요는 한데... 어떻게해야 받을수있을지 모르겠어 그냥.. 그거 되게 어려운거 아니잖아 괜찮다고 말해주는거... 그거 어떻게하면 들을수있어? 어떻게하면 나도 누군가가 이해해주고 알아주는 그런사람 될수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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