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집안에선 못키우고 마당에서 일년전도 키우던 길냥이가 있거든 그날 밤에 지하철 타고 최대한 멀리가서 죽으려고 나왔는데 얘가 자꾸 쫓아오는거야...평소에는 따라와도 마당이 최대고 그 밖으로는 절대 안벗어나는데 이날따라 진짜 계속 따라오는거임 내가 따라오지말라고 소리치고 그랫는ㄴ데도ㅠ결국 도망치듯이 뛰니까 거기까진 못따라오긴햇는데 뭔가 넘 슬펏어 우연일수도 있지만 마치 내가 죽으려는 거 알고 말리려고 따라오는 느낌..? 결국 그날 죽진못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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