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알아도 가족이 내가 어딘가 힘들거나 이상하다는 걸 아는 건 너무 끔찍해 눈앞에서 발가벗겨지고 내 치부를 보여주는 것같아 수치스러워 나를 사랑하는 건 알지만 내 가족도 결국 사람이라 보일 반응들이 무서워 나는 가족이 무서운 게 아니라 사람 그 자체가 무서운 걸거야 그 눈이.. 나를 알려줄 바에는 차라리 가족이 없는 곳에서 가족없이 평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어 나는 가족이 아니라 단 한 사람이 필요해 내가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아닌 한사람 가족은 너무 가까워서 의지할 수가 없다는 게 믿겨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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