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옷차림이나 자세 같은 걸로 시답잖은 똥군기 잡는 건 나도 이해가 안 가지만 특히 클래식 무용이나 음악은 누구 하나 조금만 튀어도 무대 전체를 망치는 건데 엄하지 않을 수가 있나...ㅎ 무대를 망치는 건 곧 관객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거라고 배우면서 컸는데 누구 하나로 전체를 흐릴 순 없잖아? 서로 친하고 허물 없는 거 좋지. 근데 그게 연습에 영향을 미치니까 처음부터 분위기 잡는 거지. 그리고 예고든 대학이든 몇몇 학교 유명한 똥군기 말고는 선후배끼리도 친하고 말도 안 되는 걸로 트집잡는 사람 잘 없어. 어느 집단을 가도 이상한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그런 인간들이 간혹 무용과에도 있는 거지. 진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별로라느니 이해할 수 없다느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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