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 월세로 친구들이랑 살고있는데 부동산에서 전화와서 혹시 계약 만료 한달 전에 나갈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야... 다른 사람이 매매로 집 계약할 수도 있다고. 근데 엄청 심각하게 말하고 안나가면 안될 것처럼 말해서 알겠다하고 부랴부랴 미리 짐싸고 있단 말이야ㅠㅠㅠ 근데 알고보니 부동산에서 집주인한테 말 안했더라... 집주인은 우리가 일찍 나가게 되는 것도 몰랐어 그래서 부동산에 왜 집주인이 모르고 있냐 물었더니 자기는 우리한테 집에서 나가라고 한 적이 없대 진짜 무슨 큰 일 날것처럼 말하더니... 심지어 나 그때 전화받았을때 급하게 어디 가던 중이어서 횡설수설에 기억도 잘 안나ㅜㅜㅠㅠ 아악 이렇게 된 김에 그냥 빨리 집 팔렸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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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즘 내 친구들 사이에서 오른쪽이 엄청 거절한거다/거절 한 적 없다로 완전 갈리는데 진수가 보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