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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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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2
이 글은 6년 전 (2019/12/02) 게시물이에요
행복한 생일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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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나 미래에서 왔는데 너 생일때 시험 오지게 잘보고 합격했다고 글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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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자식...내 뽀뽀 받을 생각 없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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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대학 가면 안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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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안가기엔 많이 아쉬움 나름 추억도ㅠ있고 순수함도 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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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너무 지쳐서 엄마한테 성적 맞춰서 대학 간다고 했었어...대학등록금이랑 생활비도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지원 필요없다고 했고 근데 나도 부모님도 원래 생각했던 대학라인이 최소 중경외시였는데 성적이 인서울 추합도 안될 성적이 나와서...처음에는 건강만 하면 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연끊네마네 자기가 쪽팔려서 안되겠네 하면서 대학은 인서울 4년제까지만 가는 걸로 합의하고 다음주부터 바로 공무원 준비하기로 했는데 현실적으로 추합 문닫고 들어가는 것도 힘든 성적이라서...나도 진짜 마음 굳히고 아무대학이나 갈려고 했는데 고집부리다가 연끊는다는 소리 듣고 그냥 엄마아빠하라는대로 할려고...한달 있으면 스물둘인데 아직까지 부모님이랑 싸우는 것도 지쳐서 그냥 포기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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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있잖아...나 쓰니랑 동갑이고 반수 실패해봐서 무슨 마음인지 대충 알것같은데... 싸워서라도 대학 가보기라도 해! 왜냐면 2년동안 준비했고 아예 안가는 건 생각보다 크게 아쉬움 남을 수도 있어 생각보다 별거 없다면 별거 없는 곳인데 우리 또래가ㅜ있을 수 있는 곳중엔 그나마 가장 추억도 있고 배움도 있고 나름 좋은 사람들도 있고...뭐 안맞으면 안맞는대로ㅠ대학에 미련 버릴 수 있어서 더 좋고 편입 생각해도 좋고 ㅠ
부모님 욕심 있으신 거 보니까 집안이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
굳이 20대초에 공무원 시험 준비할 필요 있을까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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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그것도 엄마가 공무원이라서 나 고 3때부터 공무원 시험 치게했었거든...ㅋㅋ큐ㅠㅠㅠ 나는 이제 대학라인이나 뭐그런거 진짜 다 놓았는데 부모님은 초등학교때부터 여태까지 했던 기대들을 놓기가 힘드신가봐 초딩때부터 학업 관련해서 부모님 기대,관심,참견도 많았고 어릴 때부터 내 관심영역 진로 같은 것들도 부모님한테 항상 제한받으면서 21년을 살아와서 올해 수능 끝나고 보낸 2주가 그나마 내 인생중에서 제일 부모님한테 내 의견을 말하고 고집했고 설득했던 기간이었던 거 같아 다만 부모님이 나랑 가치관이 안 맞아서 설득도 안 됐고 이해도 못해주셨을 뿐이지 사실 익인이 말이 다 맞아 주변 사람들이나 커뮤니티 몇십명한테 물어봐도 공시 준비하라는 거 우리 부모님 단 둘 뿐이야 근데 내가 여태까지 봐온 부모님은 명목상으로는 네 미래를 위한다고 하지만 자식을 주변 사람들한테 자신의 위신을 과시하는 수단 중의 하나로도 사용 중이라서 내가 의견을 그렇게 냈어도 본인들 위신때문에 쉽게 받아들여지지 못한거 같아 당장 엄마만 봐도 나 현역때 수능 조지고 졸업하기도 전에 재종들어가서 재수하는 과정 중에서도 주변 사람들한테 경북대 다닌다고 거짓말까지 친거보면...그냥 부모님은 내가 처음듣는 대학 가는 것보다 공시 공부 중이라는 타이틀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시키는 거 같아 난 이제 엄마아빠랑 싸우는 것도 지쳐서 그냥 엄마아빠하란대로 살려고 망하면 엄마아빠 탓 밖에 더 하겠어 본인들이 다 받아들여야지 나도 무서워 이렇게 살다가 우울증 걸려서 못버티고자살할까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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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혹시 너무 후회할까봐... 음... 일단 원서 잘 써넣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
하... 사실 우리 부모님도 좀 그런편이여서... 근데 망하면 엄마아빠 탓도 못하게 되더라고ㅜㅜ 주변보면 이제 그럴 나이가ㅜ지나서 또 나혼자만의 몫이 되더라구...부모님도 내 탓으로 돌려버리고 ㅎㅎ 일단 인서울 4년제 잘 써보자 ㅠㅠ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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