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도 오빠한테 많이 맞고 자랐어. 그냥 어린 나이에 말 안 듣는다거나 조금만 지한테 안 맞춰주거나 시키는 거 안 하면 엄청 맞았는데 또 얼마 전에 머리까지 뽑히고 다리 한쪽 거의 멍들고 피멍들고 귀에서 피났어. 부모님은 내가 어릴 때 걔한테 맞은 걸 잘 몰라 원래 성질 더러운 거 아시고 부모님도 감당 못하는 것도 있고 내가 말을 안 한것도 많아서...그래서 내가 이제는 오빠라는 인간이 끔찍해서 연락처 차단하고 삭제하고 연을 끊으려고 하는데 뭔가 내가 이게 잘한 선택인가 싶어...

인스티즈앱
플스 빌려달라는 친구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