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수업때 부산사는 할머니가 아프셔서 엄마가 올라오라그랫거든?근데 내가 시골쪽 대학 다녀서 부산직통이없는거야 그래서 광명역가서 부산으로 갈라고 교수님한테 문자보내고 결석처리 안해준다는뉘앙스로 말해서 알겠다하고 올라갓다가 괜찮다해서 다시 광명에서 대학교로 내려오고 오후수업가다 교수님만낫거든?그래서 내가 사정말하니까 ㅋㅋ거짓말치지말란듯이 피식웃으면서 광명을왜가?ㅋㅋ이러는거야 ㅋㅋ 그래서내가 사정말했는데도 웃고 지금 출결보니까 결석처리야 이거 문자드릴까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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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