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린건 친구이름이랑 내이름, 대학이름! 4년만에 다시보니까 친구들이 얼마나 나를 아껴줬는지 알것같아 저거말고도 쪽지 많은데 옛날 기억 새록새록 떠오르네ㅎㅎ 지금 할거 없거나 고민있는 사람들은 옛날 다이어리 보면 좋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