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윗집 가족 이사오고 층간소음 발망치로 신경쇠약+불안증 와서 정신과 다니면서 약 처방 받고 심리상담도 받았었어
오늘은 윗집딸 남친인지 구남친인지 와서 문 붙들고 쿵쾅거리는데, 계속 누구야 부르면서
윗집 사람들 집에 있을 시간인데 찍 소리 안내고 버텨서
결국 우리 아빠가 나가서 그 남친보고 그만하시라고 하면서 돌려보냈어
좋게 타일러 보낸게 아니라 계속 이러면 경찰부른다하고 빌라 앞에 대놓은 차 완전히 뺄때까지 쳐다 보기는 했는데
무섭다 또 오면 어쩌지 내 구남친도 아닌데 우리 가족 얼굴 괜히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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