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하는거 하면서 극복하라 하잖아 취미생활 같은거 나같은 경우엔 시쓰는거랑 춤인데 하면서도 이렇게 잘쓰는데 많은 사람이 몰라주는게 아쉽고 내 재능이 아깝고 이렇게나 잘하는데.. 왜 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않지? 약간 뭔 느낌인지 알아? 이런 생각 들어서 오히려 더 낮아져 ㅠ ㅠ. 어떡해야 돼...
| 이 글은 6년 전 (2019/12/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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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거 하면서 극복하라 하잖아 취미생활 같은거 나같은 경우엔 시쓰는거랑 춤인데 하면서도 이렇게 잘쓰는데 많은 사람이 몰라주는게 아쉽고 내 재능이 아깝고 이렇게나 잘하는데.. 왜 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않지? 약간 뭔 느낌인지 알아? 이런 생각 들어서 오히려 더 낮아져 ㅠ ㅠ. 어떡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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