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지 꽤 됐고든... 저번주 목요일부터 지금까지 아파ㅓ 학교도 갔다가 출첵만하고 다 일찍집와서 잤는데 오늘두 자다 일어났는데 남친이 잘잤냐 괜찮냐 이런말 한개도 없어.. 서운한대 내가 아파서 감성적이게된건가..? ㅠㅠㅠㅠ 원래 걱정도 잘하는사람인대... 괜찮냐 잘잤냐 이제 덜아프냐 이런말 한개도 없고 내가 어디냐니깐 피시방이래... 혼자서도 잘논다구 겜 하구있대..
| 이 글은 6년 전 (2019/12/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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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지 꽤 됐고든... 저번주 목요일부터 지금까지 아파ㅓ 학교도 갔다가 출첵만하고 다 일찍집와서 잤는데 오늘두 자다 일어났는데 남친이 잘잤냐 괜찮냐 이런말 한개도 없어.. 서운한대 내가 아파서 감성적이게된건가..? ㅠㅠㅠㅠ 원래 걱정도 잘하는사람인대... 괜찮냐 잘잤냐 이제 덜아프냐 이런말 한개도 없고 내가 어디냐니깐 피시방이래... 혼자서도 잘논다구 겜 하구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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