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사장이 전사장한테 1달만에 6천을 줘야되는 상황인데 현사장은 그 돈이 없는거지 근데 1달안에 못갚으면 달마다 이자 3백이 늘어난대 못갚으면 못갚을수록 3백씩 누적이 되는거지 무슨 사채도 아니고... 가게 준다했다가 사장교체되고 장사 잘되니까 그거 놓치기싫어서 다시 안준다그러고해서 지금 사장이 엄청 손해보고 다시 가져온거라곤 했는데 이정도일줄은 ㅋㅋㅋ 근데 더 환장하겠는건 올해 말까지는 전사장이 가게 소유자에 실질적 사장이라 전사장이 월급을 주는데 나 오늘 월급날인데 월급 안들어옴 환장하겠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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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아이유 언급한적도 있었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