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늘 술드시고 아빠랑 그 얘기 나와서 좀 말싸움하다가 결국 나 불러서 내 의견을 물어봤는데 나 벙쪄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왔어.. 지금도 계속 말싸움 하시는데 나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 이 글은 6년 전 (2019/12/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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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늘 술드시고 아빠랑 그 얘기 나와서 좀 말싸움하다가 결국 나 불러서 내 의견을 물어봤는데 나 벙쪄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왔어.. 지금도 계속 말싸움 하시는데 나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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