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신은 안하고 재미로 타로 사주 별자리 다 좋아하는데 인티에도 자주올라오는 앱도 진작 깔아서 자주 보거든 내 일주동물이 하얀 개란 말야 근데 엄마가 꾼 내 태몽이 흰 강아지가 엄마 손 무는거였어 상관없을지언정 넘 신기해서 엄마테 말했더니 엄마도 니 태몽 흰 강아지라고..ㅋㅋㅋ 그리고 귀문관살?이라고 사주에 귀신 든거? 보는데 나는 도사귀신이 들어있대 그래서 성격이 능글맞고 어쩌고.. 맞는 듯 아빠보니까 아빠는 10월에만 도사귀신 엄마는 애기귀신인거야 그래서 엄마테 말했더니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그런게 진짜 있긴 있나보다고. 자기 꿈에 유독 애기가 너무 자주 나온다고함서 무서워하심 글고 그 얘기 하기 며칠 전 내 꿈에 엄마가 애기 낳아서 나 보여주는데 나랑 똑 닮은 애기여서 내가 안으면서 신기해했던것도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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