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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322
이 글은 6년 전 (2019/12/04)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우리 언니 500밖에 못 모은거, 

우리 가족끼리도 어이없고 많이 혼났어. 

근데 익인들이 말을 왜그렇게 험하게 하는지 모르겠어 

언니 욕은 우리 가족이 해. 

뭔데 철떡서니없고 생각없다는둥 

니 언니가 남자 놓치기 싫어서 결혼 안 미루는거라는 둥, 

동생으로서 너무 기분 나빠. 

 

우리 언니 철없고 생각없는거 우리도 다 아는데 

왜 함부로 남의 가족을 헐뜯는지 모르겠다. 

 

부모님이 결혼 도와준다는 의무가 없다는 말에 공감해. 

나도 처음에 언니한테만 나무라했어 

근데, 형부가 언니한테 우리집은 이정도 해준다는데 

너희집은 왜 그정도 해준대?라는 뉘앙스 말을 했다는 

사실듣고 형부한테 너무 화났지만, 딸 무시당해도 

그러려니하는 엄마께 너무 실망스러웠어. 

우리 자매는 부모님께서 금전적으로 지원 잘 안 해주셨거든. 

 

난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 언니 중학교 때 복지관으로 봉사다니면서 

국가에서 지원해준 교통비 2000원, 안쓰고 한 시간 넘는 거리를 걸어다녀 1년 동안 돈으로 

나 옷사주고 엄마 다이어리 사준 진짜 착한 언니야. 

 

난 엄마에게 금전적으로 불만있다 투정부리지만, 

우리 큰언니는 투정 한 번 부린적 없고 

나만 유독 난린인거야 

 

 

내가 글을 너무 편파적으로 써서 괜히 익인들 심기건들인것도 정말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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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4
음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이건 미루는게 맞는거같아 결혼 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억+집 들고 오는데 .. 남자쪽은 언니분이 좋으니깐 상관없어서 결혼하자고 한거겠지만 이건 언니가 좀 더 시간을 두고 결혼하자고 하던가.. 본인이 준비가 안됐다고 하던가. .. 결혼 안한다고 시간이 도망가는것도 아니잖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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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5
나 26살 여익 지금 6300만원 모았는데 나이 치고는 꽤 모은거라 당장이라고 시집가고 싶은데 남친은 두살 많은데도 모은거 하나두 없고 다 빚이야... 속상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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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9
와......어캐 글케 모아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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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0
나 고3때부터 알바했는데 적금 모이는 재미든 이후로 대학 학기중, 방학때도 계속 알바했어! 대학생때까지는 부모님한테 한달에 30마넌씩만 용돈 타서 썼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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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3
익인 혹시 고졸취업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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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2
아니 20살때 4년제 대학 입학했고 중간에 1년 한번 휴학해서 25살 2월에 졸업함! 대학 다니면서도 계속 알바했어~ 대학생때는 한달에 30마넌씩 부모님이 용돈 주셨고 알바한 돈 보태서 용돈 쓰고 적금넣고 그랬어~ 지금은 직장인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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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3
아앗 그렇구나! 굉장해 익인..👍
내주변에 고졸로 취업해서 돈 많이 모은사람이 많았어서 물어봤어 대단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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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7
...근데 남자입장에서 좀 그러면 결혼을 안하는게 맞지 않나? 이상황에서 여자쫃에서 돈이 더 나올리는 없고 그렇게 억울하면 결혼을 안해야지 이런 문제는 결혼 결심하기 전에 충분히 얘기했어야함다고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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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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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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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4
333 월 세후 150 영양사라는 말 분명 들었을텐데 자취했고 3년정도만 다녔고 그런이야기도 다 나눴을텐데 되게 많이 모았을거라 생각한건지..
결혼 강행할게 아니라 둘이서도 다시 말해봐야할거같아 이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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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0
근데 이글 안지워지나? 쓰니말공감보다는 아닌댓글이 훨많아서 상처받을거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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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1
28살에 영양사 박봉이라도 500이면 넘 저게 모은 거 아냐? 글고 부모가 결혼자금 대주는게 무조건적인 것도 아니고 정작 1000만원도 못모았는데 그거라도 대주는게 다행이라고 생각. 그리고 결혼은 돈이 있어야 생각을 하지... 없는데 무턱대고 하는것고 좀 무모한 것 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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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6
난 그리고 부모가 지원해주는게 대부분이란거 진짜 놀랍다. 대체 언제까지 지원을 해줘야 하는 거임. 서운이야 할 수 있어. 근데 그 당연하다는게 별론거야. 직장인이면 자립할 수 있는 나인데 아직까지 부모 돈이 당연한게 좀.... 이상하지 않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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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7
자취하고 학자금대출도있었다니까 3년차면 그정도에 많이 모은거 아니냐 소리나온거지 뭐..
그냥 부모님 지원 받지말고 돈 더 모으고 결혼 미루는게 답임 내가보기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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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8
자취+세후 150이었다고하고 쓰니가 부모님에대해 저렇게 말한건 청소년기에서부터 커오면서 금전적인 지원 잘안해주시다가 이제 결혼한다는데 그것마저도 더해주실수있으면서 안도와주시니까 그런거같음 쓰니댓글보면 쓰니 교통비달랬다가 돈에 얼굴맞고 중2때부터 알바했고 작은언니는 대학안보냈고 큰언니는 인서울갈 성적인데 자취안시킨다고 집근처 보냈다함 쓰니피셜 집안 넉넉한편이고 부모님 노후대비도 되어있다고함 단순히 이 일때문으로 저런말하는게 아니라 그동안 쌓인게 합쳐진것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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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4
쓰니 글이랑 상관없이 여기 본인들이랑 의견 안맞다고 넷사세라고 치부하면서 현실 모른다는 댓글들은 진짜 현실을 다 아는지싶다
부모님이 집 해주는 게 일반적이고 부모님이 결혼비용 많이 지원해주는 게 대부분이라고?
오히려 대출해서 집 사는 게 대부분까지는 몰라도 되게 많을 걸 아니 많아 비율은 모르겠지만 부부가 대출해서 집 사는 경우 엄청 많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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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8
악 댓글다보고 이해해서 글 수정한다...후...
언니가 살아오면서 집에서 지원을 거의 안받고살아왔다면 천만원 적다 생각할수는 있을거같아. 혼나기는 많이 혼나셨다니 거기에 대해 할말은 없고....언니가 결혼하겠다 마음 먹었다면 본인이 500밖에 못 모은것에 대한 책임도 지긴 해야한다 생각해..
그런식의 눈치를 받으면서도 결혼을 진행하실거라면 그것 또한 본인의 선택들로 인한 결과들이니 누구에게 화풀이도 못할 상황이 맞는것이규...부모님에게 서운함을 충분히 느낄수있는상황도 맞긴하니 쓰니가 이렇게 푸념하는것도 이해된다. 제대로안읽고 500에 띠용해서 댓글다는 사람들도 상황보면 어느정도 이해할수있을거라 생각되니 너무 상처안받았음 좋겠고

애초에 갑자기 만난 예랑이 결혼적령기라 결혼하려는거면 언니분이 생각을 잘하셨어야지...싶다 그냥 안 하는게 맞거나 굽히고들어가거나 둘중하나일뿐이지 선택잘못한결혼같은데 걍...
그런거생각안하시고 계속 여행다니고그러셨던거라면 끝까지그러다가 29~30쯤될때부터 자금모으시다가 나이맞는사람이랑결혼하던가 지금만나는분이랑 얘기잘해서 난 이러이러해서 돈을 못모으고있었다. 그래도괜찮으냐하며 상의를했어야했던것이고.. 여자사정 어느정돈 알텐데도불구하고 눈치주는 시댁이라면 지금이라도 떠나는게 맞다생각하긴하는데...응쨌든 언니분 인생이니까 잘생각하셨음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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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9
++ 댓글 다읽고왔는데
남자쪽도 생각이그다지 좋은사람인건지잘모르겠다...ㅎ급하게 준비도안된 여자에게 결혼하자했으면 끝까지 그에따른 책임을져야한가생각하는데 눈치주고 그런거 너무 별로임...지금도그러는데ㅎ...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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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1
벌써부터 형부쪽에서 눈치주고 그러는데 결혼하면 얼마나 더할까,, 파혼하는 게 나을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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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4
내년에 30살이고 두달뒤 1억모으는데 그냥 지금 1500이나1년바짝모아 2500들고가든 어차피 크게 차이안나보여..일단 형부가 얼마나 커버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하기로 한 이상 서로 위해주며 아껴가며 잘 살았음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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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6
쓰니얌!!! 근데 이런 반응 나오는 게 당연해 쓰니에게는 소중한 언니지만 제 3자의 시선으로 또 개인의 사정으로 바라봤을 때는 의견이 천차만별이니까 ㅠㅠ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은 당장 결혼은 미뤘으면 싶다는 거... 물론 형부쪽에서 말 나오는 거 당연해 형부네 집안이 어떤 분위기인지는 몰라도 지원해준다는 1억 덥썩 받고 결혼하는 거 엄청 눈치보여 아무리 해도 쓰니네 언니가 1억이나 가져가지는 못할 거고... 언니분이 형부될 분 잘 설득해서 결혼 미루고 둘이 같이 돈 모아서 최대한 시집에서 돈 적게 지원받았으면 좋겠어 사실 그거 나중에 엄청 스트레스될 거거든 쓰니네 부모님 입장은... 잘 모르겠지만 원래 돈 쓰는 거에 박하셨다니까 쓰니 맘은 이해가 돼 그래도 무조건 해줘야 돼! 는 아니고 언니분이 너무 준비된 거 없이 갑자기 결혼 얘기를 꺼낸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봐 형부가 결혼하자 한다고 해서 바로 결혼해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보고 좀 더 만나다가 했으면 좋겠거든
우리 언니는 꽤 오래 연애하면서 결혼 생각 들었을 때부터 둘이 같이 돈 모아서 했어 꽤 모일 때까지 결혼 미뤘고 집도 어느정도 해결이 될 때까지 미뤘고 그렇게 해서 31살? 쯤에 했은데도 서로 불만 없었어 만약 한쪽이 결혼 준비를 이것밖에 못하면 그럼 내가 내줄게! 가 아니라 그럼 준비될 때까디 어느 정도 기다리고 같이 준비해보자는 마인드가 훨씬 좋은 것 같아 형부될 분 돈도 아니고 시댁에서 내는 거라고 하니까 너무 맘에 걸린다... 쓰니 언니분 잘 달래드리고 이런 부분도 한 번 상의해봐 모쪼록 잘 해결돼서 언니분 핼복했음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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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7
헉 오백,,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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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8
23살 1년 일해서 바득 바득 모은게 거의 1천 만원도 안모이긴 했는데 언니 500은 좀 적은 느낌 ㅠㅠ 괜찮다면 좀 더 돈 모으고 결혼허눈개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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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0
근데 사실 내주변엔 부모님 도움 안받는 사람이 없어....대학다닐 때 지원도 안받았으면 사회초년생인데 모으면 얼마나 모았겠어. 이상적으로는 본인 돈으로 결혼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본인 돈으로 집사려면 한참 걸리잖아. 보통 부모님이 다 해주지....근데 부모님이 정 안해주신다 그러면 결혼 미루는 게 나을듯. 남자랑 너무 차이나게 해가면 눈치 안준다고 해도 저절로 눈치보게 될 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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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1
미자도아니고 다 큰 성인 뒷바라지까지해줘야햬?? 백만원이건 천만원이건 부모마음내키는만큼 주는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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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6
지원 거의 안 받은 채로 알바로 용돈벌이하다가 취업하고 그 돈으로 여태껏 못 해본 거 하시느라 없는 거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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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4
다른 거 다 떠나서 내 언니가 형부랑 가져가는게 너무 차이나는 결혼한다면 말릴거 같아... 눈치 안 준다고 해도 어느정도 보일거 같아서 그리고 언니가 결혼할 생각 없었으니까 안 모은 거 같은데 형부가 언니 사정 고려없이 결혼하자고 한 거랑 그거 승낙한 거 둘 다 성급했던 거 같음
쓰니가 지원 바라는 이유도 이해가고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부모님 지원 한 푼 없이 결혼하기 쉽지 않은데 지원이 의무는 아니라서 부모님께 원망할 수는 없는 거 같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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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5
500 모으신 것도 부모님이 천만 원 지원해주신 게 서운할만한 배경이 있는 것도 형부가 은근히 눈치 주는 것도 다 이해하겠는데 언니분이 너무 휘말려서 결혼하시는 건 아닌가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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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7
이게..쓰니 아버지가 돈도 살만큼 벌고 좋은 분인데 쓰니 어머니가 다 틀어쥐고 안내주나보다 밖에서 보면 화목하다는것도 다른 가족이 금전적으로 불만을 포기해서 큰 분란이 없어서 화목해 보이는거고
들어보면 쓰니 어머니가 자식한테 좀 무심하신거 같아 아버지는 어머니 못 이기시는거 같고
또 쓰니 큰언니도 결혼할때가 아닌거 같아 남자가 말로는 괜찮다고 해도 지금은 아닌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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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8
근데 글 보자마자 28인데 ...돈을 너무 안모았다
라는 생각이듬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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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0
가정사를 함부로 말할 순 없지만 형부측에서 눈치 줘도 언니가 하겠다 하고 부모님이 천만원 지원이 한계라면 눈치 줘도 감안해서 결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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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3
근데 왜 지원 안해주는지 이유 알아??? 부모님이 말씀해 주신 적 있어? 난 지원이 당연하다고 생각 안들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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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4
500 에바다 ... 내가부모면 한심해서 지원 안해주고싶을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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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5
일단 언니가 돈을 모으지 않은게 젤 잘못임 본인 미래를 위해서 결혼자금 모아놨어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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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7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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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6
솔직히 3~4000 모았다 했으면 지원해줬을 수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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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8
남자쪽 반응 당연한거아냐..? 뭐 남편될사람은 다 보살이어야됨? 사람이니까 당연히 저반응이지 ㅋㅋㅋㅋ ㅠ 같이 하는결혼인데 차이나도 너무차이나잖아.. 너무많은걸바라네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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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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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7
그럼 결혼 안하면되지 애초에 이 사단 난게 나이때문에 결혼 급하다고 남자쪽에서 다 괜찮다고 밀어붙이고 쓰니언니가 덥석 물고 진행하려해서 그런건데..
그냥 둘이서 다시 다 터놓고 이야기 한다음에 결혼은 미루던지 파혼하는게 답인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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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0
남자가 너무 이상해 자기가 설득해서 결혼하는거면 자기가 돈 못모은거 감수하겠다는거 아냐? 왜 눈치를 주지? 부모님은 애초에 자식들한테 정이라고는 없는분들 같으신데 앞으로도 금전적으로 지원받기 힘들거 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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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9
2222 이게 맞는거지 만약에 오픈한 돈이 자기 맘에 그렇게 안들었으면 아예 결혼을 미루던가 다시 생각해보자 그러던가
강행하면서 계속 눈치를 준다??? 솔직히 별로 좋게는 안보임 쓰니언니도 철딱서니 없긴 하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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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1
장난같은 말처럼 보이긴 하는데 집은 은행이 사주고 혼수는 카드사가 사준단 말 있따....없는 살림으로 결혼하게 되면 빚대출 껴서 하나씩 장만해야지 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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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2
왜 언니 결혼해서 출가하는데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게 당연하다 생각....? 내 상식 이해 안됨,,, 나익 기준 26에 8천을 모았으므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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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2
혹시 익 어떤식으로 돈모았는지 물어봐도될까???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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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1
나는 부모님께서 저축습관 굉장히 잘 들여주셔서 애기때부터 어른들한테 받는 돈들,명절 용돈들 싹 항상 가져가셨는데 이걸 사용하시는게 아니라 나랑 같이 돈 세서 금액 보여주신 다음에 통장에 직접 저금하시구 ‘우리 00이가 또 이만큼이나 모았네~’하며 계속 보여주셨어! 그래서 자연스레 애기때부터 돈 모으는거에 재미를 좀 붙였었고 19살 입시 끝나자마자 알바 시작해서 26살 지금까지 알바 하면서 모은돈+직장다니며 모은 돈 달달이 한번도 빠짐없이 모았어! ㅎㅎ30되기전에 1억 채우기가 목표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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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2
내년에 19살인데 지금은 돈을 모을수가 없어서 딱 20살부터 열심히 모을건데 늦을까 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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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3
노노 전혀 늦지않아!얼마 모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나 자신과의 약속이라 생각하구 꾸준한게 중요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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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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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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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집같은 경우는 아빠가 잘 벌어서 엄마는 전업주부하신단 뜻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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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7
돈 저만큼 모으고 결혼한다는건 언니 잘못이 맞는데 쓰니 댓 읽어보니까 서운한건 이해 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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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9
언니분이 결혼 자금 준비도 없이 결혼 하려 한 게 잘못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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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2
축의금은 부모님 드리는 거라는 거에 충격 먹었다...
아직 25살이라 몰랐다 8ㅅ8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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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3
보편적으로는 받은 돈 메꾸는 용도로 쓰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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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4
그래서 신부나 신랑 측 친한 지인은 축의금 대신 현금 몰래 찔러넣어줘 여행가서 쓰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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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8
아하 그렇구나!! 나는 용돈 드리고 결혼할 생각이어서 그거에 대해서 생각 못했나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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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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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맞는말인데 뭔데 말을 그렇게 해 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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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3
이댓글 워딩 쎄긴한데 나도 이 댓글에 동의함 아니면 그냥 많이 기우는 대로 하고 그냥 결혼하는거지 부모님이 조금 더 도와주지 않는다는 거에 대해서만 얘기하는건 좀 아닌거같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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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7
다른익인데 형부쪽이 나이 많고 그런거 아니야?? 쓰니말대로 말이 좀 과하다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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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6
형부가 결혼하자 했고 돈문제도 이해한다고 했으면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 그래도 금액차이 너무 크긴하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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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0
넉넉한데 지원 안해주시는건 솔직히 이해는 안간다. 더군다나 남편쪽은 1억이나 지원받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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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6
언니가 준비된 돈이 없다 그치만 형부가 먼저 하자해서 결혼하게 됐고 부모님은 천만원밖에 지원 못해준다 하신다 > 이 문장에서 문제가 되는건 부모님의 지원이 아니라 언니와 형부의 결혼 문제 그 자체인데 진짜 좁게만 봐서 답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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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0
자꾸 부모님이 허락을 왜 해줬냐 하는데 결혼 본인이 하겠다 하면 하는 거지 꼭 허락해줬다고 아낌 없이 지원해줘야 해...?경제적으로 제대로 독립 못하는 거라면 결혼 너무 이르다 생각함... 내 주변에 놀만큼 논 사람 되게 많은데 그러다 결혼 생각 들어서 바짝 모아서 준비한 사람 되게 많음... 악착같이 짧은 기간이라도 모아서 만들고 결혼 해 그게 맞으니까 지금 형부가 결혼 하자고 하자고 한 거라는데 언니가 정말 돈 모아서 결혼할 생각이었으면 끝까지 미뤘을 거야 언니도 자신이 굳이 안 그래도 상대방의 결혼 자금이 준비되어있다는 사실아니까 결혼하려는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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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3
언니가 28살인데 남 의견에 못이겨서 결정하는 사람은 아니잖아 그것도 자신의 결혼이라는 중대사 앞에서... 다 자신의 이익따라서 행복따라서 선택한 길인거야 그 나이에 한 선택을 부모가 책임져주면 좋겠지만 의무는 아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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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7
언니는 둘째치고 집이 가난한것도아니고 풍족한데 자기 딸한테 지원안해주는게 좀 꽁기한거지... 부모가 딸이 남한테 밉보여도 큰 상관 안쓴다는게 서운하고 쓰니도 그 점이 싫다는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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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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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5
쓰니는 아닌데 그런집 있을수도 있음
* 개인사라 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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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9
쓰니야 쓰니는 지금 몇 살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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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9
부모님 나이 쉰 초반이면 노후 준비로 빠듯하실 나이거든 아무리 딸이 지원해주고 책임진다 하는데 그거 마냥 기다릴 부모가 어디있겠어 우리 부모님이 쓰니네 부모님이랑 동년배인 거 같은데
지금 쓰니가 집의 부채나 자산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는거야? 지금 부모님께 현재 필요한 경제력과 미래에 필요한 자금까지 꿰뚫고 있는 거 맞아??
나도 우리 집 부족함 없이 나름 넉넉히 살아왔는데 대뜸 결혼한다고 자금 달라하면 못 줘 계산이 되어있던 게 아니니까
언제 어떻게 아파서 어떤 돈이 나갈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갑자기 결혼한다는 딸에게 어떻게 아낌없이 지원해주겠어
부모님께서 지금 상황에서 천만원 지원해준 것도 대단한거야 상대가 가진게 많은 편이라 쉽게 보는 것 같은데 천만원도 큰돈이고 어려운 결정이 닿았을 돈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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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스스로 노후 걱정할거 없는데, 엄마가 왜 유난떠는지 모르겠다하셨어. 빚도 하나도 없고 엄마는 본인 스스로에게 투자 많이하셔. 샵다니고 미용실 다니고, 우리 몰래 비싼 브랜드 옷사시곤 숨기시고.. 물론 난 자기관리하고 자기인생 사시는 엄마에게 불만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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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0
그 돈이 오로지 가족을 위한 돈이 아니라 부부의 공동자산인 거잖아 어머니께서도 돈관리를 하시는 거보면 재테크를 하고 계신다는 거고 그리고 따지고 보면 그 돈이 정말 부모님의 취미로만 쓰이는지 미래에 다른 용도로 쓰이는지 모르는 거 아니야?? 결혼 자금 지원해주는 건 당연한 문제가 아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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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1
쓰니는 언니랑 몇살 차이길래 존댓말을 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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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6
500밖에 없는 건 언니 잘못이라 생각해 결혼할거얐으면 진작부터 모았어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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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1
2 500은 심하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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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3
한 2년정도 늦추고 최소 1500은 더 해가야하지않을까..그래도 3000 겨우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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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6
요즘은 반반 남자 여자 5000정도 한다던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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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4
쓰니야 나 22살인데 월급 세후160벌면서 진짜 먹을거 입을거 안사고 8개월만에 800모았어
솔직히 500모았단건 애처에 결혼준비가 안되어있었단 건데 너무 급한건 아닐까? 그리고 부모님이 딸 시집보내는데 안해주고 싶은분들이 어딨겠어
쓰니 집안사정은 잘모르지만 딸만 셋인데 언니분한테 다 투자해버리시면 남은 딸을은 어떻게 하겠어
아직 부모님도 결혼자금에 대한 충분한 돈을 못모은신건 아닌지 혹시 생각해봤오? 상황은 잘모르지만 울집도 그냥저냥 사는편인데 한꺼번에 몇천씩 낼정도의 여유자금은 없어. 울엄마가 나한텐 다공개하는편이라 이건아는거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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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7
22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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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에 말했다시피 난 받고싶은 마음 하나 없고 부모님한테도 말했어. 둘째언니도 마찬가지고.. 난 그냥 언니가 무시당해서 기분 나쁜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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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825
쓰니 혹시 몇살이야? 받고싶은마음 지금은 없어도 나중엔 그것때문에 속상할일이 분명히 생길수도있어. 언니분 생각하는 쓰니 마음은 정말 이쁜데 부모님 나름의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은 못해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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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난 진짜 하나도 없어 작은언니는 좀 서운하댔는데, 그래도 상관없댔어. 어차피 자긴 못 받은거 안다고 언니가 처음이자마지막일걸 모두가 알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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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막내다보니, 옷도 별로 안 물려입은거에 고맙다고 생각해. 나 21살이고 2년 동안 알바하면서 돈 모으고 있어. 대학가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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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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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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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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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리가 없다 생각하는데? 이렇게 악착같이 모으시는데 그럴리 없다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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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822
다른익인인데 그건 부모님만아실것같어. 울엄마도 악착같이 돈모으셔 나랑 울오빠 벌써 성인인데 모은돈이 없어서. 돈이란게 진짜 안쓰고 모은다고 모아도 고정적인 수입으로 많이 모으긴 어려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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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9
822에게
지나가다 댓글달앙 쓰니 어머님이 노후대비되어있는데 아버님이 유난인거라고 하셨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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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4
글쓰니댓 좀만읽어봣음 이런댓 못쓸것같은데...나도 첨엔 500보고 그런거면 천만원이나주는것도 감사하다절해얒지 이렇게생각했다가 댓글읽고 상황보고서 생각바뀌었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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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0
언니 - 최근까지 수원에서 자취하다가 얼마 전부터 본가에 살고 계심. 영양사 세후 150 약 3년 다님.
28살 지금 나이까지 지원 거의 안 받다시피 생활하셨고 그 때문에 취업 후 여행도 다녀보고 하고 싶은 거 맘껏 하시느라 돈이 거의 없는 상태(500만 원). 애초에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인연으로 결혼하게 된 일임.

결혼 - 신랑이 34살 대기업 다님. 언니가 얘기를 해주신 건지 사정 말하니 괜찮다 해놓고 선 ~~할 건데 그 정도도 못해? 라는 식의 눈치를 은근 주고 있음.
결혼 적령기랍시고 결혼하자고 먼저 권유한 것.

부모님 - 아버님이 대기업 다니시고 계시고 어머니는 외벌이로 충분할 정도여서 전업주부하고 계심. 의외로 가정적이시고
아버님이 노후 걱정할 것 하나없는데 어머니가 왜 굳이 유난인건지 모르겠다하셨음. 빚없음. 어머님은 본인에게 투자하시는걸 좋아하시는분( 샵가고 명품브랜드 몰래 사고 등등)
둘째 언니 - 플래너.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지기로 함. 부모님의 경제적인 지원 필요 없음(정확히 말하자면 바라지도않음). 큰언니가 대학생활을 알바로 시작해서 알바로 끝나는 걸 두 눈으로 지켜봐와서 고졸 취업 바로 하셨다 함.
막내(쓰니) - 둘째 언니와 마찬가지로 부모님께 손 벌릴 생각하지도 않고 있고 단지 그러한 언니 사정을 아심에도 불구하고 결혼허락을 해주셨는데 마지막까지 천만 원만 지원해주신단 사실에 서운함 감정을 느끼는 것뿐.

가족 - 500만 원에 충격받아 엄청나게 혼내키고 질타했다 함
= 굳이 익명의 사람들이 뭐라 안 해도 이미 많이 혼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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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1
대충 이거맞나...읽기귀찮은익들우ㅏ해서..투마치토커가 요약해왔써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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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2
익 정리 잘했다 언니 칸에 학자금 대출이랑 자취도 추가해주면 완벽할듯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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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5
악 학자금대출은모야? 글쓰니댓글못찾게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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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6
2페이지 익353 대댓 밑으로 보면 있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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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9
와 고마워!! 근데 결혼 생각 없었으면 굳이 결혼 안 해도 될 것 같다 쓰니야 굳이 대기업이라고 결혼해야 하나? 그 사람이 결혼 적령기지, 쓰니 언니가 결혼 적령기인 걸도 아니고 지금도 돈 때문에 눈치 주는데 나중엔 더 줄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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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8
난 이번에 결혼하는데 내가 사회초년생이고 돈 벌어놓은게 없어서 내가 모은 천만원에 결혼하거든? 근데 남친은 나보다 다섯살이 많은데 남친 집에서 집도 사주고 혼수에 예단 생략하고 결혼식 비용 거기에 가지고 있는 가게 두개까지 주심... 난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결혼을 미루려고 했는데 오히려 남친쪽에서 빈손으로 와도 된다 몸만 와라 해서 가려궁 내가볼땐 돈도 돈이지만 저 형부될사람이 왜 저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 더더욱 결혼할 사람한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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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0
형부가 애초에 언니한테 돈 없어도 괜찮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눈치주는게 제일 이상한데...? 괜찮다고 해놓고 왜 눈치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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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3
2222 사정 다 알면서 결혼하자해놓고
나였으면 부모님이 아니라 남자때메 화났을 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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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1
나는 친언니가 너무 좋아서인지 쓰니 이해가 된다... 어디가서 무시 안받았으면 좋겠고 귀한 내 언니 내 가족이잖아... 부모님이 여유가 되시고 지금까지 지원 없으셨다면 이번 한번은 기대해봐도 되는거 아닌가 ㅠㅠㅠ
낳아주셨다고 다가 아닌거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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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5
그냥... 너무 정 없고 부모님이 딱히 사랑 많이 안 주시고 애들 너무 박하게 키운 느낌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것도 학대 중의 일부라고 생각함 물론 자기 돈 벌어서 학교 가고 용돈 쓰고 뭐 이런 거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학업을 이어나가는 나이인 23~24살까지는 적어도 돈 걱정 크게 없이 알바 한두 개 정도만 하면 되는 환경에서 키워야한다고 하는데 쓰니네는 어릴 때부터 그런 환경이 주어지지 않은 것 같고... 너무 자기 상황 아니라고 막말하는 거 아니야 쓰니가 섭섭하다잖아 객관적으로 봐도 정말 받은 거 없이 자란 것 같은데.. 본인들 자랑 보려고 쓰니가 글 올린 게 아닌 것 같은데 언니도 그런 갑갑한 집안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덧붙여져서 얼른 출가하려는 거 아닐지 싶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것도 만난 건데.. 언니 잘못 없다는 뜻이 아니라 너무 머리 빈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웃김 너네 언니야? 왜 마음대로 한심하다고 하냐.. 다 악플이야 그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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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7
솔직히 자기 돈으로 다 해서 학교 등록금 내고 용돈 벌어서 쓰고 이거 당연한 거 아니야 대단한 거임 ㅋㅋ 지금 대단한 거 자랑하자는 자리가 아니라는 거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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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0
과거사 보니까 처음부터 지원을 기대하면 안되는 부모님이셨네... 안타깝지만 그대로 결혼 강행하면 눈치 받는거 감안 할 수 밖에 없음.. 아니면 시댁 지원을 받지마 시댁 지원 받아도 안 받아도 어차피 눈치 줄 사람 같은데 그나마 덜 보는 방법이 시댁 지원 안받고 결혼하는 방법뿐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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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1
요약댓달리고 쓰니가 본문 수정하니 댓글이 확 줄어들었네... 털어놓고 싶은 마음에 글 쓴 것 일 텐데 마음고생 더했겠다 쓰나
원래 본문의 내용 이외에 댓글로 정보 추가하고 추가하면 그거 안 읽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서 왜곡된 해석으로 많이 오해한 채로 댓글들이 달린거같애... ㅠ 내가 다 미안하다 괜히.. 딸이 결혼한다고 나가서까지 돈으로 눈치 보고 마음 졸여하면 그 어느 부모님이라도 마음 아프고 신경 쓰여서라도 본인들이 해줄 수 있는 선까지 도와주실 텐데 너무 가치관이 알아서 크겠지 하는 마인드이신 거 같아서 내가 봐도 너무 한단 생각 든다.. 우리 엄마도 지금은 연 끊은 첫째 언니가 엄마랑 사이 안 좋을 시기에 결혼한다고 임신했다고 찾아왔을 때 그래도 짠한 마음이 들어서 빚져가지고 이천만 원 지원해주셨었거든
그래서 쓰니도 그렇고 쓰니네 언니들도 그렇고 너무 그냥 좀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학대받고 자라온 것 같아서 마음이 좀 쓰인다ㅠ.. 쓰니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 같고 언니분이 숨통 트이고 싶어서 결혼하려 하시는 거라면 좀 더 말려보는 게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드는데 한번 자리 만들어서 자매들끼리 진지하게 얘기해보는 걸 추천할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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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2
부모님도 넉넉치 않아서 그러시는건 아니야..??
결혼 돈 진짜 많이 들어가는데 언니가 형부랑 잘 얘기해서 비용 해결하면 좋겠다 ㅠㅠ 넘 서운해하고 슬퍼하지마로ㅠㅠ 힘냇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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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4
ㅠㅠㅠ근데 쓰니야..형부될 사람이 별로인거같아ㅠㅠ그쪽 집안도 그렇고ㅠㅠ언니한테 결혼 후에 걱정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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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5
나는 쓰니 심정 진짜 이해해.....부모님이 집에서 지내면서 먹고 학교 보내고 키워주는 게 다 지원이지 뭐가 아니냐는 말 솔직히 넷사세라고 생각해. 그건 가장 기본적인 거고 그 정도도 못 해주는 거면 학대 아냐? 당연히 부모로서 해야하는 일이고 그 정도도 못 해주면 자식을 낳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솔직히 내 주변만 봐도 학생 때 용돈 기본적으로 받고 교통비 지원해주시고, 기본적인 옷이나 화장품 다 사주심. 쓰니 댓 보니 집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건 전혀 아닌 것 같은데 저 정도면 진짜 나라도 서운하고 많이 원망했을 것 같아. 본인들은 살 거 다 사면서 자식들한테는 돈 아까워서 안 주는 거 사춘기 땐 진짜 나를 왜 낳았을까 하는 오만 생각 다 들었을 거야. 쓰니랑 쓰니 언니들 진짜 마음 고생 많이 했을 것 같다 글 보니까 내가 다 마음이 아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쓰니 언니도 이해 가. 500밖에 없는데 결혼 하겠다는 부분은 잘못했다고 보지만 언니도 그렇게 일찍 결혼할 거라 생각 못 했을 거고 그래서 돈을 모을 생각을 못했겠지. 돈 벌면 저축 보다는 어렸을 때 못 누렸던 걸 내 힘으로 다 누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간절했을 거고... 부모님 지원도 적고 형부랑 차이 많이 나는 결혼이라면 솔직히 걱정 엄청 되고 말릴 수 있다면 말리고 싶지만, 쓰니 언니가 진심으로 원하는 결혼이라면 쓰니가 언니 많이 도와주고 응원해줬음 좋겠어. 하지만 그냥 형부의 선택에 떠밀려 확신 없이 하는 결혼이라면 동생으로서 말려줬으면 좋겠어. 쓰니 많이 속상할 텐데 힘 내고 좋은 꿈 꿨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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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7
ㅋㅋㅋ솔직히 어렸을때 지원도 안해주는데 엄마는 명품옷 사입고...결혼할때 천만원 주시고... 부모님도 이해안가고 결혼하자고 했으면서 막상 자금 오픈하니까 그런말하는 예비형부라는 사람도 별로고... 대환장파티다 진짜... 부모님이 그렇게 하셔왔는데 언니가 그만큼 모은건 아직 결혼 생각도 없었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함...부모님이 해주시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안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정말 별로임; 무슨 효심이 뼈까지 물든 사람들같음..부모님 저기서 결혼 때려친다고 하면 앞으로 천만원은 무슨 한푼도 안주실듯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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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9
진짜 내 사촌네는 진짜 형편 안좋았었음 이모가 애 학생때부터 식당일 하시고 이모부 요식업 하시면서 한푼두푼 조금씩 모으셨었고 사촌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함.. 얘 20대 초반에 일찍 결혼했는데 별로 못줘서 미안하다고 천만원 주심... 솔직히 아버지 대기업에 어머니 직장일 안해도 되고 명품입는 분이시면 천만원이 말이되냐고ㅋㅋㅋ 돈 못버는 집도아니고ㅋㅋㅋㅋ 어렸을때 지원도 못받았는데... 진짜 애들은 용돈 못받고 힘들게 자라는데 엄마는 명품사서 애들한테 안들킬려고 숨기는거 보는순간 솔직히 정 다 탈탈 털리고 없었을듯..그래놓고 집에서 먹고자는건 누구돈으로 했냐고 하실거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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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0
이 댓 다받음 진짜 집이어려웠으면 다들 수긍했겠지
근데 다들 그냥 참고 힘들게 살다가 터진걸로 보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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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8
언니분은 그동안 금전적 지원 많이 못받은 만큼 본인이 번 돈으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오셨을 수도 있지 않을까 .. 결혼도 상대방 나이 때문에 일찍 하는 거라며... 만난 기간도 짧은데 ... 아 나는 이때 결혼해야지 하고 돈 모으는거 아니면 뭐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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