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려고 길 걸어가는데 2차선 건너편에서 누가 막 소리 지르고 있어서 뭐지? 뭔 일 있나? 하고 두리번 거렸거든?? 근데 알고봤더니 댕댕이 한 마리가 남의 집 가게 입구에 눌러 붙어 앉아서 안 비켜주고 댕댕이 가족이 댕댕이 애타게 부르고 있는거였음ㅋㅋㅋ 댕댕이 집이 눌러붙은 가게 옆옆 건물인데 눌러 붙은 가게에서 고기 냄새 나니까 주인이 불러도 모른체 하고 버티고 있는 거ㅋㅋㅋㅋ 결국 눌러 붙은 가게에서 사람 나와서 등 떠미니까 그제서야 폴짝폴짝 뛰면서 자기 집으로 돌아감ㅋㅋㅋㅋ 식당에서 나오셔서 쿨하게 등 떠미는거 보니 종종 있었던 일이었던걸까ㅋㅋㅋ 댕댕이 날씨 춥다고 거북이 등껍질모양 패딩 입고 그러고 있는게 진짜 귀여웠음ㅠㅠㅠㅠ 역시 댕댕이는 사랑이야ㅠㅠㅠㅠ 분명하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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