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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21
이 글은 6년 전 (2019/12/04) 게시물이에요
재수하면서 너무 힘들었고 작년보다 수능 점수는 올랐는데 수시로 썼었던 대학 라인보다는 떨어졌어 

지금 점수로는 인서울 완전 하위권 아니면 지거국인데 아빠는 삼수하자고 한다 

안한다고 하니까 저런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답답해 

엄마도 삼수는 안된다고 그냥 이번에 아무데나 가라고 하니까 나한테 와서 나 설득하고 그러는데 답답하고 자꾸 공부얘기 수능얘기하니까 기분만 다운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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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19/12/04 22:06:47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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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2
음? 자살은 좀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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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19/12/04 22:06:4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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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밑에 쓰니댓 보면 쓰니 말대로 서로한테 아닌것 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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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다른익인
그렇게까지 말하면 둘다 좀 무너질거 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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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반수하겠다고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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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등록금이 아깝다고 차라리 쌩삼수해서 학원비로 쓰자 하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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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는 그 반대 말은 들어봤는데... 너 인생인데 말이 너무하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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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한테 말하는 평생 마지막 소망이라고까지 얘기하는데 답답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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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재수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지만 삼수부턴 더 힘드니까 더더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데ㅠㅠ 강요만 하셔서 될 문제가 아닌디ㅜ흑 아버지랑 대화 많이 하고 좋은 결정 내리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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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마워...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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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직 끝난지 얼마 안지났으니까 시간 좀 지나고 고민한다고 해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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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12월 동안 상의해보자고 하는데 자꾸 마음이 안좋넹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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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반대 상황였는데 부모님이 원해서 한 친구들은 쌩 삼수 힘들어 하더라고ㅠㅠㅠㅠ 아직 정시 원서도 안하니까 부모님한테 정시 지원하고 결과보고 결정하고 싶다고 딱 말 자르는게 좋을거야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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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얘기해봤는데도 자꾸 대화하기를 원하시더라고ㅜ 조언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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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재수도 그렇지만 삼수도 자기의지가 있어야지 성공하지 아니면 성공못해 삼수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으면 하지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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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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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쌩삼수는 정말 도박이다 할만큼 했으니 너익 몸과 마음이 지쳐서 올해보다 더 못나올 수도 있는 거고 ㅜㅜ 차라리 반수를 해야하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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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올해 생각했던거 보다 더 심적으로 힘들었어서 차라리 반수하고 싶어서 그렇게 얘기 잘 해볼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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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가 할 마음이 생겨야 삼수하는 1년동안 버티면서 제대로 공부하지... 남의 말 듣고 의지도 안 생기는데 어영부령 1년 허비하는건 아니라고 봐ㅜㅜㅜ 너의 의지로 공부했는데 결과가 안 좋다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아버지는 지나간 너의 1년에 대해서 책임을 져주실 수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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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오타넹 어영부영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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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말로는 인생 길게 보라고 1년 공부하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마지막 소망이라고 까지 하시니까 머리가 복잡해... 쌩삼수할 생각은 하나도 없었는데 자꾸 그러시니까 조금 흔들린다...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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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삼수하고 만약에 정말 만약에 아버님 맘에 들지않는 점수가 나오고 안 좋은 대학에 가게 돼도 쓰니 탓 하지않고 쓰니 응원해줄 수 있는지 그거 부터 확인하고 각서 같은 거까지 써 놔 그래야 쓰니 마음이 덜 고생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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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아빠가 막 강압적이시고 그런 분은 아니셔서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는데 삼수해서 떨어지면 지금보다도 몇배는 우울해 하시고 자기 탓 하실거 같아서 그게 또 걱정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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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젠 쓰니가 결정하는게 맞는거같음 아버지가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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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근데 내가 또 늦둥이에 외동딸이라서 아직 아빠가 혼자 두질? 못하겠나봐... 그렇게 말해봤더니 많이 속상해하시더라고... 대화로 상의해서 같이 결정하자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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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리 아빠랑 똑같다.... 난 아빠한테 편지썼음 새벽감성 좀 섞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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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큐ㅜㅜ 난 편지 안써본지 너무 오래되서 못하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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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삼반수를 할 수도 있는 거니깐 일단 대학은 가는 쪽으루 얘기해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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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ㅜ 근데 집에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지금 아빠는 쉬시고 엄마 혼자 돈버시는 상황이라 등록금으로 몇백 나가는게 좀 걸리시나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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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1-1 휴학이 되는 학교 알아보고 그학교 걸어놓고 삼수하는걸 추천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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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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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재수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삼수는 도저히 못하겠더라...ㅎ
삼수를 하더라도 그전에 에너지 다 쏟아부어서 쓰니가 너무 힘들수도 있을거같아서 지금 대학 가는게 쓰니한테는 좋을거같은데 그 부분을 부모님과 잘 말씀드려봐
근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 잘되는게 최고의 목표거든
쓰니가 좋은 대학 가서 좋은 인생 살도록 밀어주고 투자해주려고 노력하시는거니까 부모님 입장에서는 허무하고 슬플수도 있을거같아
아버지랑 깊게 대화 나눠보면서 좋게 해결봤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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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가 한말이랑 아빠가 한말이랑 진짜 비슷해... 조언해주고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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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몇년 전 내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몰입하게 된다..
나는 재수하고 성적 받은 다음에 이게 내가 최선을 다해서 받은 점수라고, 1년을 더 한다고 해서 이번처럼 열심히 할 자신도 없고 이것보다 좋은 성적을 받을 자신도 없다고 부모님께 먼저 말씀드렸거든
대신 최선을 다해서 대학생활 하고 열심히 인생 살아가겠다고 약속드렸고 지금도 그 약속은 잘 지키고 있어!
부모님은 그 당시에 내가 그때 삼수해서 더 좋은 대학 갔으면 좋았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내가 사는거 보니까 내 말 들은게 좋은 선택이었다고 하시더라
수능으로 대학 가는게 인생에서 급이 판가름나는것 같지만 사실은 그 후부터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사느냐에 따라 자기 위치가 결정되는게 더 큰거같아
쓰니랑 부모님이랑 대학 타이틀에 연연해하지 않고 좋은 선택 했으면 좋겠어
그리구 부모님한테 자기 이렇게 생각해주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면 좋을거같아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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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진짜ㅜ 나도 많이 힘들었는데 댓글보고 위로 받는 기분이야... 조금 남은 시간동안 이것저것 해보면서 대학 이름보다는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생각하면서 좋은 선택 해볼게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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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음.. 쓰니가 진짜 하기 싫으면 아버지께 삼수할 자신도 없고 그리고 그렇게 시작한 삼수를 하는 동안 힘들때마가 아빠탓하고 그리고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을때 아빠를 원망하지 않을 자신이없다라고 이야기해. 내가 내린 결정이라면 그 누구탓도 못하겠지만 강요에 의해서 내린결정은 내가 누구를 탓하게될까봐 그게 싫다라고 말씀드려. 그리고 사람일은 모르는거잖아. 쓰니가 간 대학에서 정말 좋은 경험들로 더 큰 세상에 나갈 수 도 있고 혹은 반대로 쓰니가 경험해보니 더 좋은 대학에서 원하는 공부하고싶어서 삼수생각할 수 도 있고. 죽고싶다. 혹은 자살하고싶다라는 표현은 너무 감정적으로 전해질 수 있으니 최대한 이성적으로 이야기해봐. 힘내 쓰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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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원해줘서 고마워! 아빠는 자기탓을 해도 좋고 뭘해도 좋으니까 한번 더 해서 너가 좋은대학에 가면 앞으로의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거니까 미련을 못버리겠대... 최대한 반수 가능성을 두고 잘 얘기해봐야겠다 같이 생각해주고 좋은말 해줘서 고마워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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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재수 망했을때 아빠가 아쉽다고 울면서 삼수 하자고 그랬는데 아빠 마음은 무너져 내리겠지만 내 마음은 얼마나 더 망가졌겠어...라는 말로 아빠를 굴복 시켰던게 생각 나네.. 쓰니 힘내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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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얘기해봤는데 힘든 거 몇개월 동안 쉬면서 풀고 다시 시작해보자고 해보자고 하더라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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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삼수생이었는데 쓰니가 일말의 미련도 없으면 하지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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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재수 끝나고는 미련 없었는데 지금은 나중에 아빠가 그렇게까지 바라셨는데 한번 더 해볼걸 하고 후회할까봐 자꾸 고민이 되나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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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재수끝나고는 꼴도보기싫다 이런느낌이었는데 막상 대학넣고 합격하고 보니깐 다니기싫을거같아서 삼수했어 나는 실패했지만 삼수한걸 후회하지않아 그냥 아빠한테 지금부터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아직 등록금넣고 끝나려면 시간좀 있으니깐 재촉하지말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게 내비둬달라고해봐 그렇게 하고 조금 생각해보는게 어때? 약간 주위말에 흔들리는거같아보여서 조금 자신한테 집중하고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아 재수해봐서 알겠지만 2월에 시작하는게 늦는게 아니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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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내가 주변사람말에 흔들리는 것도 맞고 작년에 12월부터 시작했다가 지친것도 있어서 혼자 생각해보는게 맞는거 같아... 자꾸 아빠랑 대화하다보니까 과거미화가 돼서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것 같아ㅠ 작년에는 너무 우울하고 죽을 거 같아서 안쓰던 일기까지 쓰면서 버틸 정도로 힘들었는데 그런 기억이 자꾸 없어지는 기분이라 혼자 천천히 생각해볼게..! 고마워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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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이제 그만 하시지... 자기 욕심땜에 자식 상처받을말까지 하시면서 강요하시네 ㅠㅠ 20대 초반까지 붙잡아 놓으셔야 마음이 편하신가 학대다 학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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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늦둥이에 외동딸이여서 욕심을 못놓겠나봐... 자기도 욕심이 과한가 싶으면서도 너가 좋은 대학가서 큰 가능성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서 자꾸 미련이 남는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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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대학걸고 반수추천해....대학다니다가 쓰니도 반수하고싶을수도 있으니까! 난 1년쯤 다니니까 일년 휴학하고 삼수(재수)하고 싶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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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최대한 반수 쪽으로 생각중이야 일단 대학가서 다니다보면 좀 더 느끼는 것도 많고 공부의지도 생길 거 같아서..! 잘 얘기해볼게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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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지금 쓰니가 삼수할 의지가 없으면 안하는게 맞아 삼수 아무나 하는거 아니야 잘못하면 우울증와 본인이 가고싶은 대학교가 반드시 정해져있고 진로가 확고하고 특수한 과라서 지금 성적으로는 지원할 대학이 없는경우 아닌 이상 너 하고싶은 대로 해 부모님 인생 대신 살아줄려고 네가 태어난거 아니니까 아버지한테는 차분하게 말해 아빠가 아무리 속상하대도 당사자인 내가 제일 속상하고 내 인생이니까 내가 결정하게 해달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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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ㅜㅜ 내가 외동딸이고 아빠가 경제생활을 하시는 것도 아니라서 나만 보고 내 삶에 자기의 삶을 투영하시는 면이 있어서 더 그러시는 것 같아 내가 단호하게 말해도 자꾸 아빠가 속상해하시니까 더 그러기 쉽지 않고 흔들리는거 같아... 조언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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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만약에 쓰니가 더 좋은대학 가고자 하는 마음이나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난 삼수도 괜찮을 것 같아,,,난 오히려 쓰니랑 반대의 상황인데 난 삼수하고싶다,,무엇보다 쓰니 마음이 가장 중요한거니까 12월 동안 잘 고민해보고 생각 정리해서 말씀드려!ㅎㅎㅎ난 오히려 대학가고나서 학벌 컴플렉스 때문에 휴학재수한 케이스인데 솔직히 삼수하고싶다...무튼 잘 고민해보고 결정하길 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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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ㅎㅎ 나는 지금 쓸 대학들 만족하지는 않지만 입시말고 다른 것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혼란스러운거 같애 익인이도 좋은 결정했으면 좋겠다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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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근데 결국 누군가가 시켜서 한일은 성공하기가 힘들어... 시킨게 아니라 조언을 해주는 일이 성공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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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래도 그렇지..? 그래도 아빠가 해준 나름의 조언을 바탕으로 내가 스스로 다시 생각해볼려고...ㅎㅎ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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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쓰니인생이야 쓰니가 하고싶은데로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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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빠 기대감을 무너뜨리는게 쉽지않다...ㅜㅠ 그래도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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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이쯤 되면 아버님 욕심 같다...쓰니가 하고싶은 길로 가. 아버지께서 원하시니까 하겠다라는 그 마음 얼마 못 가. 나 학과를 하고싶은 게 딱히 없어서 부모님 의견따라 갔는데 솔직히 후회해. 취업도 전공과는 다른 길 찾고 있고. 난 쓰니가 조금이라도 후회,원망 없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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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너무 아빠욕심인디...아빠가 대신 재수해줄것더 아닌데 사형선고라니..솔까 고3 1년도 힘든데 3년이면 그거야 말로 재수하는 본인한테 사형선고 아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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