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랑 진짜 거의 똑같이 나왔는데 두분 다 회사 가셔서 전화 통화로 알려드렸거든 근데 통화하다가 울 것 같아서 금방 끊었는데 엄마가 문자로 수고 많았다고 맛있는거 먹고 울고있지 말라고 문자가 온거야ㅠㅠㅠㅠㅠ 그리고 아빠도 전화로 수고했다고 그러길래 내가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ㅠㅠㅠㅠ 그랬는데 왜냐면 망했으니까ㅠㅠ 아빠가 괜찮다고 1년동안 고생 많았다고 해주셔서 진짜 펑펑 울었어.. 나는 한마디 하실 줄 알았거든 근데 반응이 내가 예상했던 반응이 아니라서 너무 놀랐고 진짜 눈물만 나오더라ㅠㅠㅠㅠ 내가 더 잘했어야 하는데 너무 죄송하더라고.. 그리고 너무 감사했어.. 사실 망쳐서 양심없지만 꼭 듣고싶은 말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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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