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없고 나는 청소년 보호 시설에 있고 내년 생일이면 만기 퇴소를 할 예정이야 살면서 아빠 도움은 받아본적도 없고 정말 피 땀 흘리면서 공부해서 학교에서 자격증 제일 많이 따서 졸업하고 직장 다니고 있어 아빠는 새엄마랑 살다 몇달전에 헤어졌는데 그때부터 나한테 연락이 오더라 뭐 필요하다 밥 뭐 먹고 싶다 자기 사업할려는데 돈좀 줘라 자기 어디 수술하는데 돈 좀 줘라 라는 식으로 한 두번 밥 사주는거 필요한거 사주는건 참았는데 아빠가 몇 일 전에 레이저로 목 수술 했는데 병원비 이야기를 꺼내면서 너는 아빠가 걱정도 안되냐고 성질을 내더라 엄청 웃기더라고 고등학교 3년 다니는 동안 경제적인 지원도 안해주고 아빠 도리도 못했으면서 이러는게 정말 재미있더라 맨날 맞으면서 컸고 내가 하지말라고 하니까 나 같은 사람은 평생 남자 성기나 빨면서 살라고 했던 사람인데 난 아직도 그걸 못잊었는데 지금 이러니까 너무 힘들고 복잡해 연 끊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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