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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2
이 글은 6년 전 (2019/12/05) 게시물이에요
좀만 잘못해도 진짜 내가 너무 죽이고 싶어 근데 칼로 긋는 자해 같은 건 진짜 무서워서 못하겟고 그냥 주변에 딱딱한 거 핸드폰 같은 거... 들고 머리 몇십번 개쎄게내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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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래서 주먹이나 아령같은거로 명치뼈 진짜 뿌서질만큼 치다가 그래도 답답해서 결국 칼로 자해함..
난 진짜 칼로 처맞아도 되는인간이라는 생각만 들고..
쓰니도 그러니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오죽 답답하면 글을 남겼을까 싶네 혐오에서 벗어나고 싶은 거지? 내가 감히 몇초만에 본 너의 상처를 감히 예상할 수는 없지만.. 느려도 괜찮아, 한 계단 씩 벗어나보자. 햇빛 많이 보고 일단 네가 감당할 수 있을정도로만 간단사고, 쉬운 일부터 차근차근 풀어가보자. 너는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임을 잊지말아줘 사랑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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