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꼭 자기도 돈 벌어서 좋은집 살 능력은 없으니까 방음 안되는 집에 사는주제에 히스테리 부리더라 층간소음으로 살ㅇㅣㄴ까지 난다는 말 난 이해 못하겠는게 땅도 좁고 다같이 살기 힘들고,각자 금전적인 사정으로 다세대끼리 살고, 방음 안되는 집 살고 있는건데 무슨 자격으로 히스테리 부리는거지 다자녀 가족인데 시끄러운 자녀관리 안되는거, 고의적으로 사람불러서 시끄럽게 하는 거 이런거면 모를까 생활소음은 어쩔 수 없는건데 안그래도 옆집 남자 담배피우는거 고스란히 창문통해 들어와도 돈없는 내 탓이거니 창문 닫고 딱히 클레임도 안거는데 옆집 남자는 내가 하물며 티비소리도 아니고,샤워랑 설거지할때마다 분조장처럼 욕하면서 벽 쿵쿵 쳐댐 아니 근데 수압이 쎄서 내가들어도 시끄럽긴 한데 옆집남자도 씻는소리 말하는 소리 다 들린단 말이야 본인 생활 소음은 생각 안하고 난리치는거보면 소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 분조장 성격좀 죽이러 진자 ㅋㅏㄹ 들고 찾아가고 싶다

인스티즈앱
강미나 살 엄청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