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힘들때보다 내가 기쁘거나 잘된일이있을때 진심으로 기뻐하고 관심가져주는게 진짜라고생각해 솔직히 내가 진짜 잘되거나 기쁜일있을때 진심으로 기뻐하고 응원하는사람보다는 티는 안내도 시기하고 질투하고 열등감가지는애들이 더 많지않아? 예를 들어서 주변에 누군가가 자살했거나 유명인이 자살했을때 욕하던 사람들 다 어디가고 정말 예쁘고 멋졌는데 너무 안타깝다...이런말들밖에없잖아 자살한 사람의 고통을 그 사람들이 죽고나서야 공감해주고 갑자기 위로하고 그런다는게...너무 어이없다는 생각이들어 애초에 있을때 그런말을 해주던가.... 그래서 나는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이 정말 진짜라고생각해 힘들때 위로하는건 누구나 다할수있거든 그리고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은 내가 힘들때도 가식적인 위로가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도와주고 위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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