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이런실수 안하다가 바쁠때 요기요에서 어떤분이 메뉴랑 술을 같이시키셨는데 술을 2병을 시키셨는데 내가 그냥 숫자를 못보고 1갠줄알고 1병만 보낸거야 주방에서도 바빠서 확인 못했고 다른알바애는 아예 안봤고 근데 손님이 받자마자 배달기사님한테 엄청 욕했다고 전화와서 다시 보내드린다고 배송기사님 불렀는데 하필또 가장 먼동네에 야간할증에 해서 5천얼만데 5천원만 니월급에서 깐대ㅋㅋㅋㅋ진짜 솔직히 내가 실수한거라 머리박고 사과해야하는거 맞는데 너무 억울한게 지난달 지지난달 사장님이 그냥 나오기 싫다고 나 주 이틀나오는거 매주 그 요일중 하루씩 쉬어서 월급 반토막나고 같이 알바하는애가 세달째 주에 세네번씩 실수를 해가지고 걔때문에 사장님이 빡쳐서 실수하면 금액 다 깐다고 했는데 내가 마침 그때 운나쁘게 걸린거야 걔는 테이블 계산실수를 몇번을 했는데 손님 화내고 간적도 많고 근데 딱 그러고 나서는 돈깎일만한 실수 말고 다른 서빙실수를 엄청 하기 시작하고ㅋㅋㅋㅋㅋㅋㅋㄱ진짜 화딱지나 죽겠는데 포기하고 물론 죄송하다고는 진즉에 하고 깎으세요 했는데 생각할수록 화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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