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아니고 좀 싫어하는오빠있는데 나도편입준비하다가 원래도 무언갈해낼힘도정신도지쳐있었고 우울증더심해지고진짜매일울고지옥속에서 살아서 정신과도가고 그러다가 결국큰용기내서포기했거든 또실패했다는거에괴로워했는데 나랑 친한 언니가 편입성공했거든 그걸 그 오빠가 알아 그언니어떻게 면접준비하셧는지 학점 몇점이였느지 그런거 알려달래 근데난내가가고싶어햇던걸포기햇고 그러니까 다 실패했으면좋겠고 열등감생기고...원래그오빠가하는짓도맘에안들었고그랬거든..뭐라고 얼버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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