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할머니집 갔다가ㅠㅠㅠ 너무 충격받아서... 할머니댁이 워낙 시골이라 동물병원가는게 어렵기도 하고, 그냥 두면 나을 줄 알고 뒀다더라고ㅠ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는 것 같다고 하는데ㅠㅠㅠㅠ 이거 뭐지? 많이 아플텐데 병원 데리고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