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cd는 메인도 아니고 덤이라고 생각하고 기분 좋게 받는 건데 내 추억을 망가트린 사람은 이용신 성우님이 들어간 앨범이 아닌 그 앨범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성우님 상처 준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