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어날 때쯤 부모님이 사업시작해서 초등학교때까지 할머니 손에 컸고 중학교때쯤 이제 애들도 컸으니 자기도 자기 삶을 살고 싶다고 할머니가 나가 사시거든 어려운 존재보다는 편하고 친근해서 1주일에 한번? 2주에 한번씩은 지금까지 전화하거든 전화해서 오늘 뭐했어? 난 오늘 뭐했어 하는데 할머니가 친구들한테 내 이야기했다가 애가 벌써 철들었다/ 잘 자랐네/애가 할머니한테 전화도 해?/ 했다고 말하는데 뭔가 신기하고 당황했거든!! 익들은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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