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교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휴학하고 내가 하고싶었던 일 했던 적이 있었거든 자존감 바닥이고, 뭘 해도 다 내 잘못인 것 같았을 때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내 자존감지키미라 맨날 부둥부둥 오구오구 해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행복하고 또 행복하게 지냈었는데 그 때 사진만 보면 똑같이 생긴거 맞고, 똑같은 나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예쁘고 분위기가 찐으로 다르더라 미래의 나야.. 행복하쟈ㅠㅜ....
| 이 글은 6년 전 (2019/12/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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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학교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휴학하고 내가 하고싶었던 일 했던 적이 있었거든 자존감 바닥이고, 뭘 해도 다 내 잘못인 것 같았을 때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내 자존감지키미라 맨날 부둥부둥 오구오구 해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행복하고 또 행복하게 지냈었는데 그 때 사진만 보면 똑같이 생긴거 맞고, 똑같은 나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예쁘고 분위기가 찐으로 다르더라 미래의 나야.. 행복하쟈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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