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뭐가 그렇게 당신 아들이 최고고 당신 아들만 소중한지 나도 우리 부모님이 아끼는 소중한 딸인데 내가 쓴 편지 훔쳐읽으시질 않나.. 내가 보내드린 선물에 불만 가득하시고 남자친구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하는 말 듣고 무슨 그런 말을 하냐고 하시고 그 돼지같은 여자애는 누구냐고 하시고.. 심지어 내 몸무게 물어보시고는 그거보다 더 나가보이던데? 진짜 수천개는 되는거 같은데 내가 이상한 애들만 만난건가
| 이 글은 6년 전 (2019/12/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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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뭐가 그렇게 당신 아들이 최고고 당신 아들만 소중한지 나도 우리 부모님이 아끼는 소중한 딸인데 내가 쓴 편지 훔쳐읽으시질 않나.. 내가 보내드린 선물에 불만 가득하시고 남자친구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하는 말 듣고 무슨 그런 말을 하냐고 하시고 그 돼지같은 여자애는 누구냐고 하시고.. 심지어 내 몸무게 물어보시고는 그거보다 더 나가보이던데? 진짜 수천개는 되는거 같은데 내가 이상한 애들만 만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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