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나한테 관심 보이는 남자 있을까?

	익인1 많음 6년 전 글쓴이 그 중에 한국인도 있어? 6년 전 익인2 2명 6년 전 글쓴이 나한테 번호를 물어봐? 아니면 그냥 예쁘다 이 정도만? 6년 전 익인3 생각보다 적극적인 대시 6년 전 글쓴이 3에게 나도 맘에 들어해? 외적인 면에서도? 무엇보다 나랑 이루어져? 6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둘 다 쓰니 맘에 안듬 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5 삭제한 댓글에게 쓰니 연락을 기다리는 사람이 3명 있어. 6년 전 글쓴이 5에게 남자? 6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여자2 남자1 6년 전 글쓴이 6에게 수정했어 새로 고침해주면돼!!🥺 6년 전
	익인7 남자 고1 이름에 "ㅇ"이 두개 들어가 여자2는 쓰니보다 키가 커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8 남자는 지금 생각하면 연애 범위안에 절대 못들어올 사람임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9 여자는 김, 이 남자는 지금 조금이라도 가능성 있는 애는 아님 6년 전
	익인10 김까지만 보임... 남자는 지금은 아주 아주 연애범위 밖인 사람 6년 전 글쓴이 여자 진짜 누구지ㅜㅠ 왜 자꾸 강조를 하는 거지ㅠㅠㅠㅠ 난 어차피 관심이 없다구 걔 주변에 잘생긴 애들이 많아서 소개 받고 싶은 거지ㅜㅠㅠㅠ 6년 전 익인11 남자... 다음 타임 놓치면... 그다음 타임이 좀...길어 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12 오히려 그냥 친구들이랑 푸석푸석 지내다보면 4월이후엔 자연스레 기회가 생김 6년 전 글쓴이 12에게 아 소개 받지 말고?? 대학 들어가서도 소개팅 미팅도 하지 말고?? 6년 전 익인13 글쓴이에게 소개도 받고 미팅도 되는데 ... 쓰니 맘엔 안 들.... ㅠ 6년 전 글쓴이 13에게 그렇구만... 남자가 왜 이렇게 안 꼬일까 6년 전 익인14 글쓴이에게 쓰니가 강해... 겉감정은 외로움인데... 속감정은 충준히 버텨내고 있어 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1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15 삭제한 댓글에게 쓰니 속감정이랑 겉감정이 같아야 다른 사람도 들어올텐데 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15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16 삭제한 댓글에게 쓰니 내면 멘탈이 너무 강함 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1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17 삭제한 댓글에게 올해까진 어긋 어긋 ㅠㅠ 6년 전 글쓴이 17에게 흑 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6년 전 익인18 글쓴이에게 그럼 그럼~ 6년 전 삭제한 댓글 18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19 삭제한 댓글에게 성한 가능 6년 전 글쓴이 19에게 고마워!!!!! 6년 전 익인20 글쓴이에게 고대도 가능. 근데 서연고 라인이면...4월 부터 ㅠ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2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22 삭제한 댓글에게 2번으로 쭈욱 가 그럼 자연스레 1,3번은 따라오게 되는데 회사 끈은 놓지말구 가 6년 전 글쓴이 22에게 고마워!!! 사업 하면서도 회사 계속 다나면서???? 그게 가능행? 6년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들어가서 딱 3년만 버티기 하면 보여 ㅠ "그게 가능해"보다... "그래야 가능해"... ^^ 6년 전 삭제한 댓글 2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24 삭제한 댓글에게 쓰니가 흥미잃고 나올 확률이 커보여 6년 전 글쓴이 24에게 연고티비도? 6년 전 익인25 글쓴이에게 응응 ㅠ 6년 전 글쓴이 25에게 그래두 한번 해볼까? 아니먄 아예 하지 말까? 6년 전 익인26 글쓴이에게 할까 말까는 무조건 할까~ 쓰니 미래 유명회사 진출에 아무 상관엄써 6년 전 글쓴이 26에게 고마워!!!!!! 나오더라도 한번 들어가보긴하라는 거지?? 6년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그치그치!! 등록금 냈으면 총장실에 차도 한잔하러 쳐들어가야지!! 쓰니 하고픈거 다해 ㅠ 알자나 시간 후딱가 ㅠ 6년 전 글쓴이 27에게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고민 들어줄게 다 말해봐 6년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지금 회사에 앉아서 휴일수당 덥썩 집어먹고 법카로 꿀점심 먹우면서 딴 쓰니 고민 35개 답중이야 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이 19에게 근데 진짜 마지막으루 직업 쪽 물어봐도 돼? 6년 전 익인21 글쓴이에게 그럼 그럼~ 6년 전 삭제한 댓글 2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29 삭제한 댓글에게 쓰니들이랑 대화하다보면 쓰니들이 알아서 찾는 경우가 더 많아^^ 쓰니들은 사실 답을 가지고 있거든^^ 6년 전 글쓴이 29에게 그래두 나 여기 합격해? 이런 글도 있잖앙 6년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것보다는 연애 6년 전 글쓴이 30에게 그치ㅋㅋㅋㅋㅋ 그게 더 많지 6년 전 익인31 글쓴이에게 일단 시작은 연애 담은 친구관계 그리고 마무리는 연애 6년 전 글쓴이 31에게 ㅋㅋㅋㅋㅋㅋㅋ고생이 많다 6년 전 익인32 글쓴이에게 회사에 있음 무지 심심해 ㅋㅋㅋ 6년 전 글쓴이 32에게 혹시 있어?ㅠㅠ 6년 전 익인33 글쓴이에게 그럼 있지 6년 전 글쓴이 33에게 혹시 나 이번에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써보면 어떨까 하는데 써보는 게 좋을까? 6년 전 익인34 글쓴이에게 미안 늦었징 ㅠㅠ 완전 미안... 거기 면접 이상하다면서 ㅠㅠ 6년 전 글쓴이 34에게 그냥 난 합격이 먼저라ㅠㅠ 붙을 수 있을 것 같아? 6년 전 익인35 글쓴이에게 자신있어?? 간절해?? 6년 전 글쓴이 35에게 간절하지 6년 전 익인36 글쓴이에게 성적가능성은 얼마나 돼?? 6년 전 글쓴이 36에게 성적은 10%보구 실기가 90%야 성적은 문제없지 그냥 촉이 보이면 봐달라는 거야ㅠㅠ 안 보이면 괜찮구 실기를 운문/산문 중에 뭘로 쓰면 좋을지 봐주라 이것도 안 보이면 말구 6년 전 익인37 글쓴이에게 충분히 가능해!!^^ 운문!! 운문이야!! 6년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38 삭제한 댓글에게 가능해!!^^ 6년 전 삭제한 댓글 38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39 삭제한 댓글에게 앱 알림이 이제 고쳐졌엉 ㅠ 새로 깔으니 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3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40 삭제한 댓글에게 내폰에 문제가 있었나바 그래서 좀 늦음 ㅠ 6년 전 글쓴이 40에게 아 괜찮아! 근데 촉이 확실히 보여? 내가 붙는다는게? 6년 전 익인41 글쓴이에게 나도 오늘 말도 안되는 회사 합격했거든 6년 전 글쓴이 41에게 오 축하해! 내 말은 나 붙는다는게 촉으로 보였냐구ㅠㅠ 6년 전 익인42 글쓴이에게 최선다하면 붙어 붙는다 생각하면 붙고^^ 6년 전 글쓴이 42에게 그러면 혹시 내 동생 대일외고 러시아어학과 원서 넣었는데 1차 붙을까? 6년 전 익인43 글쓴이에게 본인 아니면 잘 안보여 ㅠㅠ 6년 전 글쓴이 43에게 아하 그럼 나는 직접 댓글 다는데 왜 제대로 말 안 해주는 거야ㅠㅠ(서울예대 합불 관련) 6년 전 익인44 글쓴이에게 말해줬어 ㅎㅎ 본인이 불안해하는 것까지 해결해줄 순 없어 ㅎㅎ 6년 전 삭제한 댓글 4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45 삭제한 댓글에게 억지로 자신을 안개속으로 밀어넣으면 보일 것도 안보여 ㅠ 억지로 불을 들고 짚으로 뛰어들며 이래도 불 안붙어?? 하면 날 뭐라고 답해야 하나요오 ㅠㅠ 6년 전 글쓴이 45에게 미안 그냥 난 보이는 대로 다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간혹 나 슬플까봐 반대로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혹시 그런 건가 싶었던 거지ㅠㅠ 미안행 6년 전 익인46 글쓴이에게 아니얌^^ 쓰니가 혼란스런 상황인건 아는데 지금 쓰니는 너무 릴렉스가 없엉 ㅠ 그러다간 멘탈 무너져 ㅠ 특히나 면접은 표정에 70프로가 드러나기때문에 당당한 자세가 필요행 ㅠ 합격을 바라는 모든 지원자가 오는 자리자너 ㅠ 언제까지나 될까? 되냐구?에 매달려 있으면 안댕 안댕 ^^ 6년 전 글쓴이 46에게 하 그러니까 사실 아직도 의문... 여길 써보는 게 맞는 건지... 예술 쪽을 접해보는 건 첨이라ㅠㅠ 6년 전 익인47 글쓴이에게 진짜 너무너무 하고싶고 이거는 엄빠 등짝스매싱 반대를 쳐맞더라도 진짜 하고 싶다는 그런걸 고르는건 어때?? 이거 할 때는 진짜 행복하다 이런거 6년 전 글쓴이 47에게 그런 게 없어ㅠㅠ 잘하는 것도 없구 6년 전 익인48 글쓴이에게 울나라 교육의 문제점 ㅠ "과"는 빌어먹게 많은데 정작 골라야 하는 주체 대상인 학생들은 국영수 우물에서 숨막혀 우는 상황 ㅠ 6년 전 글쓴이 48에게 흑 근데 익인아 축하해 회사 생활 잘하구 마음이 따뜻해서 뭐든 잘 되겠다! 6년 전 익인49 글쓴이에게 나 6년 다닌 회사... 그냥 갑자기 가기 싫어서 팀장이랑 부장이 한달 휴가 준다는데도 기어코 그만두고 나와서 1년 쉬면서 오르기 힘든 기업에 장난처럼 지원해서 될대로 대라식으로 면접보구 다녔거든 ㅋㅋ 근데 3개월만에 붙어버림 ㅠㅠ 담주부터 일하로 가야댐 ㅎㅎ 6년 전 글쓴이 49에게 오오옹 추카핸 근데 촉은 어떻게 보이는 거야? 원래 신내림/신끼가 있었어? 6년 전 익인50 글쓴이에게 사람 상대를 마니해봐서 말투보면 척이야 ㅎㅎ 6년 전 글쓴이 50에게 근데 하와이에서 한국 남자 2명이 말 건다는 건 말투로 알기가 힘들잖앙!! 너무 신기해 6년 전 익인51 글쓴이에게 보통 맛있는 음식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보통 2가지를 특별하게 기억한데 ㅎㅎㅎㅎㅎ 6년 전 글쓴이 51에게 미안해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가봐 익인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ㅠㅠ 6년 전 익인52 글쓴이에게 ㅎㅎㅎㅎㅎ쓰니 완전 귀여워^^ 6년 전 글쓴이 52에게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 이해의 경지를 넘어서는 익인이의 멘트들... 역시 촉인은 달라 6년 전 익인53 글쓴이에게 쓰니 ㅎㅎㅎ 완전 구미구미 구만~!!^^ 혹할뻐언 했엉~~### 6년 전 글쓴이 5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잘장 복채는 She likes spring, I prefer winter-Slchld Bazzi- Alone Alexander jean-Whiskey and morphine 노래 다 진짜 좋아💛 6년 전 익인54 글쓴이에게 쓰니에겐 만추 - 탕웨이 이거 듣구 자 힘없을땐 힘없는 노래임 ㅠ 6년 전 글쓴이 54에게 고마워ㅎㅎ 6년 전 글쓴이 54에게 가사 뭐얔ㅋㅋㅋㅋㅋ중국어 저 중국어 몰라요ㅠㅠㅠㅠ 역시 다른 세계 6년 전 익인55 글쓴이에게 중국어인데... 노래 분위기가 그냥 멍하게 듣구 있으면 빨려 들어가 ㅠㅠ 6년 전 글쓴이 55에게 그렇구망 난 진짜 잘겡 잘자 6년 전 익인56 글쓴이에게 쓰니..... .....자?? 6년 전 글쓴이 56에게 아직 안 잔당 잠이 안 와ㅠㅠ 왜? 6년 전 익인57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자나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이 57에게 서울예대 면접 대충 이런 내용.. 사람마다 질문이 다 달라!ㅠㅠ 6년 전 익인58 글쓴이에게 에엥 완전 꿀인데??^^ 내가 면접가고 싶은 유형임 6년 전 글쓴이 58에게 나한테 무슨 질문을 할지 모르는 게 무서운 것 같아 두렵다ㅠㅠ 6년 전 익인59 글쓴이에게 연습해보자... 좋아하는 단어 세 개 말해봐요 6년 전 글쓴이 59에게 만족 도전 행복 입니다 6년 전 익인60 글쓴이에게 세 단어를 넣어 본인의 학창시절을 두 문장으로 만들어보세요 6년 전 글쓴이 60에게 알림이 안 왔어!!!뭐지?! 만족을 아는 나는 여기까지 졸려 ㅎㅎ 잘자 6년 전 익인6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클났네 ㅋㅋㅋ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