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매력이나 성격은 뭐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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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인이가 느껴지는것도 좋고 남들이 날 어떻게 보는거같은지 말해줘도 좋아!

[익인1]

쉽게 웃는거

[글쓴이]

촉인이야? 혹시 더 보이는거 있을까??

[익인2]

선택권 남주는거

[글쓴이]

혹시 괜찮으면 나 질문 해도 될까??

[익인3]

그럼 그럼~

[글쓴이]

3에게
고마워!! 혹시 나 언제 연애할거같아??

[익인4]

글쓴이에게
내년 3월

[글쓴이]

4에게
새로운 사람일까?? 혹시 지금 전남친이랑 재회 가능성이 있는지도 물어볼게..!

[익인5]

글쓴이에게
지금 연락처에 있지만 지금은 데면데면한 사이인 사람. 새로운 사람

[글쓴이]

5에게
연락처에 있지만 데면데면.. 누구일지 궁금하다! 혹시 복채는 안필요해??

[익인6]

글쓴이에게
내년 이뤄지고 난 다음에 생각하면 진짜 너랑 될 줄 몰랐다 일거임 ^^

[글쓴이]

6에게
오 정말?? 내 이상형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정말 의외의 인물이라서??!

[익인7]

글쓴이에게
지금 생각하고 쵸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범위에는 도저히 못들어오는 사람임

[글쓴이]

7에게
내가 이성을 보는 기준의 범위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 촉인이가 이렇게 자세하게 말해주니까 더 궁금하고 기대되는걸ㄹ

[익인8]

글쓴이에게
12월 1월 서로 알고 차차 쌓아나가는게 아니라 2월에 탁하고 3월에 짠이라 쓰니는 그냥 하고픈거 하면 댐

[글쓴이]

8에게
오 좋아! 그 전까진 혼자 지내는거지...? 시간 늦었는데 좋은 꿈 꾸고 편안한 밤 되었으면 좋겠어!!

[익인9]

글쓴이에게
완전 꿀잠되셈 ㅎㅎ

[글쓴이]

9에게
촉인아!! 정말 미안한데 나 혹시 내년 3월쯤에 서울에서 살고있을지 물어봐도 될까?

[익인10]

글쓴이에게
지금 거처랑은 주소가 다른데 서울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