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얼릉 돈벌어서 우리엄마랑 동생이랑 우리집 강아지랑 집에 나와서 아빠 없는곳으로 가고싶다.... 진짜 말도 안통하고.... 자기가 잘못한거를 생각안하고 엄마한데 욕설하고 나쁜년 만들고.... 엄마랑 아빠가 술을 먹을때 항상 아빠는 엄마랑 같이 티비나 노래들을때 자기위주로 틀어놓고 엄마가 막화내면 그거가지고 화낸다고 술주정한다고 하면서 또 그러면 엄마를 때릴거라고 나한데 그런다.... 나 진짜.... 얼릉 공부해서 얼릉 취직해서 엄마랑 동생이랑 강아지를 행복하게 해주고싶어.... 그리고 엄마가 아빠로인해 겉으로는 말은 안하지만 속으로 많이 지쳐보이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난 정말 엄마가 아빠랑 이혼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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