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지하상가에서 길잃어서 헤매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남자가 와서 저기요 이러면서 막 말까지 더듬어 가면서 이쁘..이쁘세요..미인이세요 이러면서 자꾸 말거는거야 그래서 진짜 너무황당해서 아..예 이러고 튀어왔거든 왜 황당했는줄 알아.? 그때 모자+마스크 쓰고 있었어서 얼굴을 거의 가리고있었거든^^. 정신 나간 놈인가 했어 진심..;
| 이 글은 6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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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지하상가에서 길잃어서 헤매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남자가 와서 저기요 이러면서 막 말까지 더듬어 가면서 이쁘..이쁘세요..미인이세요 이러면서 자꾸 말거는거야 그래서 진짜 너무황당해서 아..예 이러고 튀어왔거든 왜 황당했는줄 알아.? 그때 모자+마스크 쓰고 있었어서 얼굴을 거의 가리고있었거든^^. 정신 나간 놈인가 했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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