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입으로 말하기 창피한데 주변에서도 그러고 내가 생각해도 나 여리고 순수한거 같거든 그래서 상처도 많이받고..그래서인가 내면이 단단하고 독기있는 사람들이 부럽더라 이런건 어떻게 해야 얻을까 마음의 평정심을 얻어야 할까?..
| 이 글은 6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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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으로 말하기 창피한데 주변에서도 그러고 내가 생각해도 나 여리고 순수한거 같거든 그래서 상처도 많이받고..그래서인가 내면이 단단하고 독기있는 사람들이 부럽더라 이런건 어떻게 해야 얻을까 마음의 평정심을 얻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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