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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1
이 글은 6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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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기준 솔직히 답답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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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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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음. 칼 무서워해서 못 하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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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안깎아봤구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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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별생각없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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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렇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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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별생각안들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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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안 깎아봤구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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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주변에 못 깎는 애들이 더 많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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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암생각안듬 나도 못깎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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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미혼인 이상 ㄹㅇ 노상관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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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기혼이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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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결혼해서 요리 n년차 주부면 당연히 좀 신기한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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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잘 못깎는구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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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과일 못깎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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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조금 답답,,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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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 요리는 잘 하는데 사과는 못 깎아 내주변 다 못 깎는디 암생각 안 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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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 감자칼로 잘 깎는디 어쨌든 까먹을 수맘 있으면 되는 거 아니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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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감자칼 진짜 최고의 발명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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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신기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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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집안일이랑 요리 많이 안 해봤구나 생각든다 그거말고는 딱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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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본문 나야 ㅠㅋㅋ 열심히는 깎는데 맨날 과육이 더 많이 깎임 하나 깎는데만 15분 20분 걸려서 색 변하고 ㅋㅋㅋㅋㅋ 사과 빨리 먹고 싶었는데 나도 내가 답답해서 눈물날 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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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못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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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ㅎ 근데 사과같은그런 동그란 과일을 돌려깎는것만 못할뿐이지.. 나름 혼자 볶음밥도 해먹구.. 떡국도 끓여먹고.. 김치찌개도 끓여먹고.. 먹고 살 수는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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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럴수도.. 나도 칼 무서워해서 20살까지 못깎았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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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미대익인댕 학생때 사과깎다가 손 크게 베인후로 안깎고 안먹어 넘모 무서워.. 근데 그거 빼고 요리는 다 해 돌려가면서 깎는게 무서워서 그렇지 칼질은 잘한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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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랑 똑같넹^ㅠ^! 난 감자칼로 깎음.. 못 깎겠는 걸 어떠캐 ㅇㅅㅇ......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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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한식, 양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 있는데 손이 작아서 과일 잘 못 깎음,,, 힘들어 손에서 자꾸 사과가 탈주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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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랑 똑같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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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무 생각없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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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무 생각 없음 나도 요리 다 하는데 사과는 못 깎아.. 안 깎아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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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못 깎는 게 죄도 아니고..
나도 어렸을 때 사과 깎다가 칼에 베인 적 있어서
그 후로 무서워서 잘 못 깎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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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우리 할무니도 사과 못깎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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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ㄴㅇ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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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못깎음~~! 껍질 손으로 벗길수있는 과일 먹으면 되지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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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감자칼이 더 잘 깎이고 덜 위험한데 왜 칼로 깎아야해 ! ! ! !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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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우왕 동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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