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0후반 30대초 들어서면 내 전공 직업 미래계획 같은게 잡히잖아 근데 20대초중반까지는 진로 전공 대학 직업의 길이 열려있다보니 무섭고 두려우면서 미래의 이상적인 내모습 상상하면서 설레이는 건 가 싶어. 무한하니깐 이런게 청춘이구나 싶다. 수능끝난 재수생의 생각.
| 이 글은 6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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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0후반 30대초 들어서면 내 전공 직업 미래계획 같은게 잡히잖아 근데 20대초중반까지는 진로 전공 대학 직업의 길이 열려있다보니 무섭고 두려우면서 미래의 이상적인 내모습 상상하면서 설레이는 건 가 싶어. 무한하니깐 이런게 청춘이구나 싶다. 수능끝난 재수생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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