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9시부터 쾅쾅쾅 거림 거의 천장 흔들릴 것 같은 정도; 옛날에 언니가 한 번 뭐라고 하니까 자기들은 매트깔아놓고 산다고 억울하다고 노발대발 사실 그날 16층 이사하는 날이라서 좀 시끄럽기도 하긴했지만 언니랑 나는 평소에 쿵쿵거리는 소리때문에 화 머리 끝까지 났던 상태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엄마 끝까지 자기가 조심하겠다고 말 안함 내 인생을 아파트에서 계속 살았는데 저런 집 진짜 처음 너무 화난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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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9시부터 쾅쾅쾅 거림 거의 천장 흔들릴 것 같은 정도; 옛날에 언니가 한 번 뭐라고 하니까 자기들은 매트깔아놓고 산다고 억울하다고 노발대발 사실 그날 16층 이사하는 날이라서 좀 시끄럽기도 하긴했지만 언니랑 나는 평소에 쿵쿵거리는 소리때문에 화 머리 끝까지 났던 상태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엄마 끝까지 자기가 조심하겠다고 말 안함 내 인생을 아파트에서 계속 살았는데 저런 집 진짜 처음 너무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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