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힘들어져서 사람을 줄인다는데
그나마 내가 신입 중에 나름 일 잘한다고 평가 받아서 나는 살아남긴 했거든?
대놓고 말은 안했지만 신입 4명 중에 나만 살아남았으니까 의도적으로 나만 남긴게 맞아
근데 그럼 뭐하냐고...해고 당한 사람들 일까지 다 나한테 오는데ㅋㅋㅋㅋㅋ
나한테 너무 당당하게 쓰니가 최소한 나갈 동기들 몫까지 해서 4인분은 해야하는거 알지? 이러는데 어이가 없어서...
참고로 나 입사한지 두달 됨ㅋㅋㅋㅋㅋ 나도 아직 쌩신입인데...
이런 회사에 내 미래를 맡기는건 도저히 안되겠고...월급도 안올려줄거면서 갑자기 일 4배 되는 것도 싫고...
그래서 동기들 다 12월까지만 하고 나가기로 해서 나도 그때 같이 그만두게 해달라고 했더니 엄청 당황하고 좀 생각해보라더라
소문 벌써 퍼졌는지 오늘 탕비실 갔더니 대놓고 나 들으라는 듯이 요즘 애들은 회사를 아르바이트 정도로 생각한다 책임감이 없다 배가 고파봐야한다 이러고
우리 부서 부장님도 왜 해보지도 않고 그만 두려고 하냐 어렵지 않을텐데 한번 해보지? 이럼ㅋㅋㅋ 지가 하는 거 아니라고 말 쉽게 하네 이러고 싶었다 진심...
오늘부터 이직 준비 한다ㅠㅠ 이딴 회사 절대 더 못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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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