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긴 한데 맨날 학교 끝나고 걸어갈 때마다 어떤 할머니가 길에서 휠체어에 앉아서 맨날 뭘 나눠준단 말이징 솔직히 나도 전단지 잘 안 받은 적도 있는데 그저께 나한테 너무 추워서 그런다고 받아줘서 고맙다고 그러시는 거야 그때 마음도 너무 찡하고 우리 할머니 생각도 나고 롱패딩 입은 나도 추운데 얇은 거 껴입은 할머니는 얼마나 더 추우실까 싶어서 다음 날에 가는 길에는 핫팩 챙겨서 드리고 왔어 별 거 아닌데 진짜 뿌듯해
| 이 글은 6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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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이긴 한데 맨날 학교 끝나고 걸어갈 때마다 어떤 할머니가 길에서 휠체어에 앉아서 맨날 뭘 나눠준단 말이징 솔직히 나도 전단지 잘 안 받은 적도 있는데 그저께 나한테 너무 추워서 그런다고 받아줘서 고맙다고 그러시는 거야 그때 마음도 너무 찡하고 우리 할머니 생각도 나고 롱패딩 입은 나도 추운데 얇은 거 껴입은 할머니는 얼마나 더 추우실까 싶어서 다음 날에 가는 길에는 핫팩 챙겨서 드리고 왔어 별 거 아닌데 진짜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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