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사는데 우리집은 3층이거든? 1시쯤에 쿵쿵쿵 마늘찧는소리가 나길래 걍 냅두다가 그 소리가 한시간이상 지속돼서 진짜 미쳐버리겠는거야 그래서 밖으로 나가서 들어보니까 1층에서 나더라고 밖에서 보니 빌라에 이시간에 불켜있는집도 1층집 하나고 그래서 똑똑똑 했는데 아무반응 없고 쿵쿵 소리만 나길래 벨누르니까 문 안열고 말하더라고 나 - 저기 죄송한데 혹시 지금 뭐 하시는거에요? 자꾸 쿵쿵쿵 소리가나서요 1층여자 - 네? 안하는데요? 나 - 아무것도 안하세요? 뭐 찧는듯한 소리가 여기서 들리던데 1층여자 - 쿵쿵소리날만한건 안하는데요? 나 - 그럼 지금 아무것도 안하시는거에요? 1층여자 - 과일자르고 있었어요 나 - 소리가 윗층까지 울리더라구요 조심 좀 해주세요 1층여자 - 근데 소리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나 - 지금 다른집에서도 시끄럽다고 벽을 치는데 못들으셨어요? 1층남자 - 아니 조심해달라고 할게 아니라 저희도 윗층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심하게 받거든요? 나 - 저는 3층에서 왔는데 그럼 윗층분께 말씀하시던지요 1층여자 - 아~ 네~ 나 - 조심 좀 해주세요 1층여자 - 네~ 나도 화나서 좋은말투로 한 거 아닌데 내가 잘못한 거 있으면 말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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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도 뭔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