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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7
이 글은 6년 전 (2019/12/08) 게시물이에요
우선 동생은 대학 안 간 백수야 특성화고나 상고를 나온 것도 아냐 수능 보기 싫다고 뻐긴 게 무려 3년임 매번 준비했다면서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부모님한테 성질내면서 아무~것도 안 함 난 이번 9월부터 일 시작하게 되었거든 그래서 9월 전까지 걔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걸 아니까 걔한테 좀 화가 난 상태야 

근데 동생이 연예인에게 악플을 썼는지 경찰서에서 고소장이 날라왔대 사실 받은 건 꽤 됐는데 타 지역에서 일하는 나 신경 안 쓰이게 하려고 부모님이 최대한 감추신 거더라 

어떡하냐 쟤 알바도 안 해서 돈도 없어 벌금도 부모님 아니면 내 돈에서 나간다는 거잖아 

진심으로 왜 그러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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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진짜 오바다 총체적난국이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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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로ㅋㅋㅋㅋ 아니 쟬 어떻게 해야 함? 미치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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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솔직히 벌금 대신 안갚아주고 본인이 해결하게 냅두는게 최선으로 보임 지금 당장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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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동생보다 부모님이 더 걱정하셔서 문제야.. 이제 동생도 성인이니까 신경쓰지 마시라고 해도 말을 안 들으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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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치 부모님 입장에선 또 자식이니까ㅜㅜ동생도 어쨌든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저러는 것 같아 이럴때는 부모님이 좀 더 단호하실 필요가 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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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4에게
아님 부모님 절대 개입 못하게 하고 쓰니가 벌금 내주는 대신 조건거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문제는 그래도 동생이 정신차린다는 보장이 없으니깐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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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사실 그 생각 해서 말했는데 동생 말이 가관이더라고ㅋㅋㅋㅋ 엄마가 내준다는데 왜 내가 그런 조건으로 누나가 내주는 돈으로 해결해야 하냐고 묻더라 진짜... 어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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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그럼 부모님이 절대 안도와주시는 것 밖에는 답이 없는 듯 그리고 모든 지원 당장 끊으시라고 말씀드려야 함. 근데 그래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있더라 퓨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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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아 제발 이번 기회에 좀 사람 됐음 좋겠다.. 우선은 어떻게든 설득해볼게.. 근데 워낙 부모님들이 아들을 그렇게 좋아하셔서 내 말보다 동생 말을 더 들을 수도 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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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아이고 쓰니가 맘고생 많이 하겠다 말씀드릴때 너무 빙빙 돌려 말하지말고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그래도 아들내미 불쌍타 하시면 해결하기 힘들어질 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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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내주지마 부모님한테도 말해서 내주지 말라고하고 혼자서 일해서 갚든 뭘하든 알아서 하라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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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동생보다 더 걱정하셔.. 진짜 내가 생각해도 답 없는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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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이 챙겨주시니까 더 정신 못차리는거라고 걱정되도 정신차리게 한번 일이라도 하는 노력보이면 도와주는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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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내가 내주는 조건으로 다음엔 알바라도 하는 게 어떠냐고 물었는데 동생 대답이 가관이더라고ㅋㅋㅋ
엄마가 내준다는데 왜 누나가 그런 조건을 걸고 내주려고 하냐고 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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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니...이런말하면 안되지만 동생정말 사람 덜됐다..진짜 부모님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사람구실은 하게해야한다고 강경하게 나가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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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아냐 나도 그렇게 생각해ㅋㅋㅋ
후 우선은 부모님 설득해볼게.. 좋은 결과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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