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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l
이 글은 4년 전 (2019/12/09) 게시물이에요
빵 냄새 하루종일 맡으니 먹기가 싫어서 어떻게든 집에 오는길에 나눠주고 온다..ㅎ 버스 기사아저씨도 드리고 지나가던 할머니 한테도 드리고,, 오늘은 치킨 사러 갔다가 주인 아주머니께 드렸당..누구든 고맙게 받아주셔서 다행이야..


 
익인1
내가 익인이 근처에 살고싶다...
4년 전
익인2
예리미두 하나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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